+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시도!! SKT 트윗자키
스마트폰의 대중화, 보급화에 한 몫을 한 것이 있다면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 북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TOO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화는 아이폰 이전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제품 자체의 기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와 마니아를 양산하는데 그쳤지만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녀석?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에 일부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편하게, 즐겁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런 스마트폰의 확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소셜네트워크인데... 소셜네트워크가 PC만을 기반으로 했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스마트폰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의 사용자가 늘고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개인은 물론 기업과 브랜드, 산업 등에서 소셜네트워크는 이제 필수로 운영해야 하는 TOOL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브랜드의 소셜네트워크를 대변하고 있는 트위터와 블로그는 소통이라는 것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정보, 컬쳐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첨병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업과 브랜드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그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고 SKT의 TJ 트윗자키는 트위터의 무의미한 트윗을 재미와 정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부분을 참신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재미를 던져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업의 트위터!! 소통보다는 홍보와 이벤트가 먼저...
기업의 트위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기업의 각종 소식을 전달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를 하고 있지만 정작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사의 서비스나 정보, 신제품, 보도자료 등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팬을 만들기 위한 팔로우 이벤트, RT 이벤트, 기프티콘 이벤트,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는 트위터로 말 그대로 광고과 홍보의 수단으로 전락했음을 이제는 누구나 쉽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기업 트위터를 팔로우 하는 이유로 '할인/프로모션 등의 세일 정보을 얻기 위함'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출시 예정 제품이나 정보, 흥미와 재미를 위해 팔로우 했다는 목적이 차지했다. 위 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기업 트위터에 대한 소비자의 견해를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렇다 보니 기업 트위터는 타임라인을 혼잡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해 언팔을 하게 되고 또는 늘 비슷한 내용과 홍보성이 높은 트윗으로 인해 노이즈 마케팅의 우려도 상당부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SKT 트윗자키!! 기업 트위터에 재미와 소통을 더하다...
SKT의 기업 트위터는 이미 오래전 트위터상에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트위터를 개설하고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 트위터의 경우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수 많은 서비스와 변화가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비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중요한 TOOL로 자리하고 있는데 그런 SKT 공식 트위터의 경우 TV나 매체의 광고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기존 기업 트위터와는 다른 재미 요소를 첨가하여 소비자와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TJ(트윗쟈키)라는 이름으로 트위터를 통해 SKT와 소비자의 커뮤케이션을 시작하고 있는 SKT 공식 트위터는 연예인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매일 두 시간씩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총 5명으로 구성된 트윗자키는 월~금요일까지 대화를 주제를 정해서 SK텔레콤의 정보가 아닌 날씨, 이슈, 재미 등을 함께 이야기 하게 되는데 월요일은 패셔니스타 김진, 화요일은 배우 김수현, 수요일은 스터프코리아 최호석 편집장, 목요일은 박문성 해설위원, 금요일은 씨네21 김도훈 기자와 함께 즐거운 수다로 빠져들 수 있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정 트윗자키인 가수 휘성과의 즐거운 수다는 매일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자 가수에게 별 관심이 없어서......근데 트윗자키를 보다보니 고정 트윗자키인 가수 휘성이 진짜 맞어?? 라고 물어보는 질문이 많은데~~~ 진짜라고 하니 의심하지 말고 믿어 보시기 바랍니다.
SKT 트윗자키는 그동안 기업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함께 어울리는 장소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이 SKT 공식 트위터가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5명의 각계 전문가 트윗자키와 매일 만날 수 있는 가수 휘성의 트윗자키를 통해서 SKT는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보다 높은 접근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지금의 트윗자키는 어쩌면 기업 트위터, 브랜드 트위터가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정보와 이벤트, 지루한 멘트에 식상한 사용자에게 커뮤니케이션의 재미와 즐거움, 함께 어울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 보급화에 한 몫을 한 것이 있다면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 북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TOO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화는 아이폰 이전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제품 자체의 기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와 마니아를 양산하는데 그쳤지만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녀석?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에 일부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편하게, 즐겁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런 스마트폰의 확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소셜네트워크인데... 소셜네트워크가 PC만을 기반으로 했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스마트폰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의 사용자가 늘고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개인은 물론 기업과 브랜드, 산업 등에서 소셜네트워크는 이제 필수로 운영해야 하는 TOOL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브랜드의 소셜네트워크를 대변하고 있는 트위터와 블로그는 소통이라는 것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정보, 컬쳐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첨병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업과 브랜드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그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고 SKT의 TJ 트윗자키는 트위터의 무의미한 트윗을 재미와 정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부분을 참신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재미를 던져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기업의 트위터!! 소통보다는 홍보와 이벤트가 먼저...
기업의 트위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기업의 각종 소식을 전달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를 하고 있지만 정작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사의 서비스나 정보, 신제품, 보도자료 등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팬을 만들기 위한 팔로우 이벤트, RT 이벤트, 기프티콘 이벤트,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는 트위터로 말 그대로 광고과 홍보의 수단으로 전락했음을 이제는 누구나 쉽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 이미지 출처 : PR TIMES ]
+ SKT 트윗자키!! 기업 트위터에 재미와 소통을 더하다...
SKT의 기업 트위터는 이미 오래전 트위터상에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트위터를 개설하고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 트위터의 경우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수 많은 서비스와 변화가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비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중요한 TOOL로 자리하고 있는데 그런 SKT 공식 트위터의 경우 TV나 매체의 광고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기존 기업 트위터와는 다른 재미 요소를 첨가하여 소비자와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TJ(트윗쟈키)라는 이름으로 트위터를 통해 SKT와 소비자의 커뮤케이션을 시작하고 있는 SKT 공식 트위터는 연예인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매일 두 시간씩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총 5명으로 구성된 트윗자키는 월~금요일까지 대화를 주제를 정해서 SK텔레콤의 정보가 아닌 날씨, 이슈, 재미 등을 함께 이야기 하게 되는데 월요일은 패셔니스타 김진, 화요일은 배우 김수현, 수요일은 스터프코리아 최호석 편집장, 목요일은 박문성 해설위원, 금요일은 씨네21 김도훈 기자와 함께 즐거운 수다로 빠져들 수 있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정 트윗자키인 가수 휘성과의 즐거운 수다는 매일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자 가수에게 별 관심이 없어서......근데 트윗자키를 보다보니 고정 트윗자키인 가수 휘성이 진짜 맞어?? 라고 물어보는 질문이 많은데~~~ 진짜라고 하니 의심하지 말고 믿어 보시기 바랍니다.
SKT 트윗자키는 그동안 기업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함께 어울리는 장소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한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이 SKT 공식 트위터가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5명의 각계 전문가 트윗자키와 매일 만날 수 있는 가수 휘성의 트윗자키를 통해서 SKT는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보다 높은 접근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지금의 트윗자키는 어쩌면 기업 트위터, 브랜드 트위터가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정보와 이벤트, 지루한 멘트에 식상한 사용자에게 커뮤니케이션의 재미와 즐거움, 함께 어울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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