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은 초보 골퍼의 클럽을 선택하는 기준과 의미 - 'TaylorMade Buner2.0'
골프라는 스포츠는 아직도 대중적으로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나 필자와 같은 샐러리맨에게는 가히 엄두도? 못낼 고급 스포츠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얼마나 골프를 즐기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필자가 유독 땀 흘리면 하는 운동이라고는 두손 두발 들어 거절하지만 작년에 처음 시작한 골프의 재미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샐러리맨에게 부담스러운 고급 스포츠라고 하면서 골프에 재미에 빠져있다는 말이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건강과 비즈니스를 위한 투자 또는 장비병에 걸리지만 않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골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골프하면 비싸다?! 라는 인식은 빙산의 일부분을 보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골프을 시작한 것도 업무상 필요에 의해 시작하게 되었지만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필드에서의 멋진 샷을 상상하면서 라운딩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필드에서의 라운딩의 계절을 맞고 있는 지금.... 겨울내내 연습장에서, 스크린에서 봄을 기다리면 연습한 결과에 대한 기대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멘토로 부터 물려받은 그라파이터로 시작했지만 스틸에 대한 욕구와 시타를 통해서 클럽을 경량 스틸로 서서히 바꾸기로 마음먹고 평소 좋아하는 골프 브랜드인 테일러 메이드의 신제품인 버너2.0(Burner2.0) 아이언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클럽을 통째로 바꾸면 좋겠지만 가벼운 지갑의 사정도 사정이지만 초보 골퍼가 사용하는 클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바꾸어 가는 것도 부담스러운 장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테일러메이드의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최근 테일러메이드에서 R11 드라이버와 버너2.0(Buner2.0)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아이언의 중심이 되는 7번 아이언부터 경량 스틸로의 교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초보 골퍼이다 보니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언으로 7번과 샌드웻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변화의 시작 또한 7번 아이언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용 박수를 개봉하면 로브에서부터 페이스까지 완벽하게 랩핑이 되어 있는데 급한 마음에 랩핑을 벗겨내면 테일러메이드 가이드북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로브에 이어 샤프트에는 테일러메이드 정품임을 인증하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데 아시다시피 정품 인증 라벨을 벗겨내면 A/S가 않되니 절대로 제거하면 않됩니다. 인증 스티커에는 A/S 전화번호와 정품 바코드가 프린트 되어 있어 추후 아이언에 문제가 생기면 A/S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샤프트의 라벨에 따라 구력을 알 수 있을정도로 라벨의 빛바램만으로도 구력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되기도 합니다.
샤프트는 N.S.PRO로 95g의 경량 스틸로 조금 더 가벼운 무게을 원한다면 Felx R과의 조합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의 스윙법과 체형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 좋으므로 전문샵의 상담을 통해 조합을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른 체형이지만 스윙이 크고 그라파이터의 휘청거림이 잘 맞지 않는 관계로 선택한 샤프트는 N.S.PRO 경량 스틸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경량 스틸과의 조합에서 헤드의 흔들림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스틸 샤프트 선택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2011년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모델인 버너2.0(Buner2.0)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대 모델에 비해 최대의 관성모멘트가 역원추형 기술과 결합되어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며 안정성과 관용성을 향상시커 비거리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아이언의 숫자별로 디자인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으며, 페이스 두께가 달라서 각기 다른 반발계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이스의 두께는 얇을 수록 비거리와 스피드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두꺼울 수록 정확성과 안정감, 파워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차에 따라서 실제의 느낌은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제조사의 장점대로 그 성능이 100% 발휘된다면 테일러메이드의 클럽을 사용하면 모두 싱글을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골프라는 스포츠는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잘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럽의 선택이 골프에서 중요한 사실인만큼 제조사에서 밝히는 스펙은 자신에 얼마나 맞는지 참고 수준으로 적용하면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클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비거리, 정확성 등에서 그 차이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을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클럽 페이스는 헤드의 컬러와 다르게 적용되어 클럽을 선택에서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스타일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스타일입니다. 아이언의 헤드는 더 크고 넓어져 파워와 안정감을 제공하는데 미들이나 숏 아이언의 이와 반대로 더욱 컴팩트하게설계되어 스윙 스피드를 향상시켜 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는 버너2.0(Buner2.0)보다 사이즈 면에서 크게 설계되어 있어서 개인적인 느낌은 아직까지 작게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버너2.0(Buner2.0)의 러버는 초보자, 입문자용 아이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골프의 구력이 많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언은 물론 드라이버 또한 러버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새 클럽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스윙에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버너2.0(Buner2.0의 러버는 제품의 포지션 대비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미 마음은 콩밭이 아닌 필드로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좋은 분들과 함께 정규운딩을 즐긴다는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부분입니다. 초보 골퍼의 입장에서 좋은 클럽과 최고의 레슨을 받으며 골프에 입문하는 것도 골프를 조금 더 빨리 이해하고 잘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골프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골프를 즐기는 에티켓과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골프를 이야기하려 하면 먼저 장비에 대한 욕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먼저 골프의 매너와 큰 안목으로 길게 보면서 한 계단씩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클럽은 먼저 준비하는 것이 아닌 골프에 대한 이해와 조금씩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나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게임이 아닌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여유있는 라운딩을 맞이 하면 좋겠습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아직도 대중적으로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나 필자와 같은 샐러리맨에게는 가히 엄두도? 못낼 고급 스포츠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얼마나 골프를 즐기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필자가 유독 땀 흘리면 하는 운동이라고는 두손 두발 들어 거절하지만 작년에 처음 시작한 골프의 재미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샐러리맨에게 부담스러운 고급 스포츠라고 하면서 골프에 재미에 빠져있다는 말이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건강과 비즈니스를 위한 투자 또는 장비병에 걸리지만 않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골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골프하면 비싸다?! 라는 인식은 빙산의 일부분을 보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골프을 시작한 것도 업무상 필요에 의해 시작하게 되었지만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필드에서의 멋진 샷을 상상하면서 라운딩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필드에서의 라운딩의 계절을 맞고 있는 지금.... 겨울내내 연습장에서, 스크린에서 봄을 기다리면 연습한 결과에 대한 기대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멘토로 부터 물려받은 그라파이터로 시작했지만 스틸에 대한 욕구와 시타를 통해서 클럽을 경량 스틸로 서서히 바꾸기로 마음먹고 평소 좋아하는 골프 브랜드인 테일러 메이드의 신제품인 버너2.0(Burner2.0) 아이언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클럽을 통째로 바꾸면 좋겠지만 가벼운 지갑의 사정도 사정이지만 초보 골퍼가 사용하는 클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바꾸어 가는 것도 부담스러운 장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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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테일러메이드의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최근 테일러메이드에서 R11 드라이버와 버너2.0(Buner2.0)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아이언의 중심이 되는 7번 아이언부터 경량 스틸로의 교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초보 골퍼이다 보니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언으로 7번과 샌드웻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변화의 시작 또한 7번 아이언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용 박수를 개봉하면 로브에서부터 페이스까지 완벽하게 랩핑이 되어 있는데 급한 마음에 랩핑을 벗겨내면 테일러메이드 가이드북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로브에 이어 샤프트에는 테일러메이드 정품임을 인증하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데 아시다시피 정품 인증 라벨을 벗겨내면 A/S가 않되니 절대로 제거하면 않됩니다. 인증 스티커에는 A/S 전화번호와 정품 바코드가 프린트 되어 있어 추후 아이언에 문제가 생기면 A/S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샤프트의 라벨에 따라 구력을 알 수 있을정도로 라벨의 빛바램만으로도 구력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되기도 합니다.
샤프트는 N.S.PRO로 95g의 경량 스틸로 조금 더 가벼운 무게을 원한다면 Felx R과의 조합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의 스윙법과 체형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 좋으므로 전문샵의 상담을 통해 조합을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른 체형이지만 스윙이 크고 그라파이터의 휘청거림이 잘 맞지 않는 관계로 선택한 샤프트는 N.S.PRO 경량 스틸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경량 스틸과의 조합에서 헤드의 흔들림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스틸 샤프트 선택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2011년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모델인 버너2.0(Buner2.0)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대 모델에 비해 최대의 관성모멘트가 역원추형 기술과 결합되어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며 안정성과 관용성을 향상시커 비거리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아이언의 숫자별로 디자인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으며, 페이스 두께가 달라서 각기 다른 반발계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이스의 두께는 얇을 수록 비거리와 스피드를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두꺼울 수록 정확성과 안정감, 파워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차에 따라서 실제의 느낌은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제조사의 장점대로 그 성능이 100% 발휘된다면 테일러메이드의 클럽을 사용하면 모두 싱글을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골프라는 스포츠는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잘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럽의 선택이 골프에서 중요한 사실인만큼 제조사에서 밝히는 스펙은 자신에 얼마나 맞는지 참고 수준으로 적용하면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클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비거리, 정확성 등에서 그 차이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을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클럽 페이스는 헤드의 컬러와 다르게 적용되어 클럽을 선택에서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스타일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스타일입니다. 아이언의 헤드는 더 크고 넓어져 파워와 안정감을 제공하는데 미들이나 숏 아이언의 이와 반대로 더욱 컴팩트하게설계되어 스윙 스피드를 향상시켜 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는 버너2.0(Buner2.0)보다 사이즈 면에서 크게 설계되어 있어서 개인적인 느낌은 아직까지 작게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버너2.0(Buner2.0)의 러버는 초보자, 입문자용 아이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골프의 구력이 많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언은 물론 드라이버 또한 러버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새 클럽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스윙에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버너2.0(Buner2.0의 러버는 제품의 포지션 대비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테일러메이드 버너2.0(Buner2.0) 7번 아이언 스펙
+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미 마음은 콩밭이 아닌 필드로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좋은 분들과 함께 정규운딩을 즐긴다는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부분입니다. 초보 골퍼의 입장에서 좋은 클럽과 최고의 레슨을 받으며 골프에 입문하는 것도 골프를 조금 더 빨리 이해하고 잘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골프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골프를 즐기는 에티켓과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골프를 이야기하려 하면 먼저 장비에 대한 욕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먼저 골프의 매너와 큰 안목으로 길게 보면서 한 계단씩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클럽은 먼저 준비하는 것이 아닌 골프에 대한 이해와 조금씩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나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게임이 아닌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여유있는 라운딩을 맞이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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