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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백이&투번들124

[짧은 여행] 태안군 신진도 내항 태안군 신진도 내항.... 신진도의 외항은 조업을 나가는 어선들이 있는 반면 내항의 경우 어촌의 모습과 낚시배들이 주로 이용하는 항인것 같았다. 바다의 안내자.... 등대 시간의 흐름을 이기지 못한 깃발... 깃발이란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아직 시즌이 아니어서인지 고깃배들의 한가로운 모습.... 조업을 위해 그물은 손질하고 옮기는 모습들.... 2008. 7. 20.
[짧은 여행] 태안군 신진도외항 태안군 신진도 외항의 모습 바다낚시와 유람선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개배들의 모습과 어촌생활, 장험한 방파제를 볼 수 있는 곳이나 바다의 안개로 인해 방파제의 모습을 담을 수 없던것이 무척이나 아쉬움으로 남는다. 계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조업을 나가지 못한 어선들의 모습이 어려운 경제를 말해주는 듯 하다. 조업을 시작하려는 듯 바다를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 어선 한 척을 볼 수 있었다. 2008. 7. 19.
여행길에서 만난.....작은풍경 며칠간의 짧은 휴가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시간을 즐기며 다니다 만난 작은 풍경 ... 잠시나마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모습들이 보이는것 같았다.. 2008. 7. 15.
[탄도항/전곡항] 일상으로의 초대 #2 제부도 가기전 만나볼수 있는 탄도항... 탄도항에서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썰물때에만 열리는 바닷길 200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