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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7

습관....0506 습관의 덫....0506 [ 피라냐(포르투갈어: piranha, 스페인어: piraña) 또는 피라니아 ] 남아메리카에 사는 육식성 민물고기이다. 물고기는 물론 큰 포유동물들도 잡아먹는다. 유럽인들이 피라냐에 대해서 알게 된 이유도 16세기 에스파냐 침략자들이 남아메리카 여행을 하면서 말을 백골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왕성한 피라냐의 식성에 공포를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미와 남미의 원주민인 인디오들에게 피라냐는 식량이다. 금붕어나 비단잉어처럼 애완동물로도 키우는데, 이때는 닭고기등을 먹이로 준다. 보통 15 ~ 25 cm 가량 자라고 단체생활을 한다. 아마존 강, 파라과이 강, 가이아나 등지에 사는데, 방류가 금지되어 있다. ‘피라냐’라는 이름은 투피과라니어파 언어에서 ‘물고기’를 뜻하는 ‘pirá’와.. 2008. 5. 6.
[일탈] 08년 4월 18일 [ 일탈 ] 정하여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 [ 떠나다 ] 어떤 일이나 사람들과 관계를 끊거나 관련이 없는 상태가 되다. 아무런 기약없이 사회에서 일탈.... 누구나 한번쯤 벗어나고자 하지만... 자신의 책임 과 보장되지 않은 미래로 인하여 쉽지 않은일... 두려움, 불투명한 미래, 기약할수 없는 일들..... 2008. 4. 22.
무덤덤한일상 080327 무덤덤한 일상 - 3월 27일 날씨가 무척 좋타!~ 이런날 정말 일하기 시러진다는.... 점심을 먹고 나니 슬슬 졸음이 몰려온다 졸음을 쫓기위해 백해무익한 커피를 한잔 타서 내 자리로 돌아와 앉는다. 일회용컵을 자제해야 하것만.... 손이 자꾸만 일회용으로 간다... 내가 바로 환경파괴의 주범이다... 간만에 출근하면서 카메라를 챙겨왔다... 평소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기가 넘 부담스러워 주말에나 사용하는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져오게 되었다....(막상 가져오니 별로 찍을게 없다.. ㅠㅠ) 사무실 위로 보이는 하늘이다. 날씨가 좋아 파란하늘이 도드라져 보인다.아!! 놀러가고 싶다... 내 책상위에 널부러져 있는 소지품들... 안녕.. 핸드폰... 그리고 노트북.... 주머니에 있는건 꺼내기가 너무.. 200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