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10 스트레스는 매일 들여마시는 공기와 같은 것 스트레스는 매일 들이마시는 공기와 같은 것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외래어 중 1위가 무엇일까? 속상하게도 ‘스트레스’라는 단어란다. 덕분에 직무 스트레스가 세계 1위이다. 이것 때문에 1년에 11조의 경제손실이 있다고 하니 어처구니 없다. 또한 3대 사망 원인이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인데 이 병을 분석해 보니 70%가 스트레스 때문이다. 선진국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에 GNP의 10%의 손실이 잇다는 보고서도 잇다. 스트레스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주의가 산만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니 산업재해. 불만. 불량품. 의료비가 30% 증가한다고 한다. 인간은 하루에 5만 가지의 생각을 하는데 96%가 쓸데없는 생각이고, 75%가 부정적인 생각이다. 인간 누구나 하루 평균 4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스스로의 .. 2008. 5. 27. 화....0516 화 [火] [명사]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 주말을 앞둔 금요일 아침부터의 '화' 왠지 오늘 하루가 힘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인 세상, '화' 좀 안 내고 살 순 없을까? 2008. 5. 16. '하이힐'......0515 [사진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7022207195718312 ] “날 돋보이게 하는 하이힐 요소 있다” 직장인 10명중 6명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나만의 하이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힐’은 주로 여성들이 즐겨 신는 뒷굽이 높은 신발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등의 기능이 있어 ‘나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 능력 외에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하이힐 같은 요소가 필요할 때가 있다.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이힐 요소로는 44.8%(복수응답)가 ‘성실성’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사교성’(34.6%) ‘커뮤니케이션 능력’(25.6%) ‘깍듯한 예절’(22%) ‘유머감각’(21.9%0.. 2008. 5. 15. 신경 쇠약....0508 [선배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약속 있는데, 점심 시간에 나만 바라볼 때.. * 이유 없이 짜증낼 때 * 도대체 일은 안 하고 졸기만 할 때 * 빛나는 아이디어 내라고 할 때 * 자기 기분 안 좋다고 한숨 팍팍 쉬며, 사무실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 때 * 재미없는 농담에 웃어주면 재미있는 줄 알고 계속 할 때 * 회사 안이 정치에만 관심 있을 때 * 일에 대한 피드백은 없고, 끝도 안 나는 엉뚱한 말만 할 때 * 소개팅 시켜달라고 할 때 * 나에게 너무 관심을 가질 때 * 착하고 귀여운 여자 후배를 ‘독점’하려 들 때 [후배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웃는 법이 없다. 그래서 멀 시키기가 무서울 때 *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 들을 때 * 같이 쉬면서 수다떨고 싶어 농담 했는데 안 먹힐 때 * 내.. 2008. 5. 8.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