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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26

오즈(OZ)로 본 WBC한일전 문자생중계~~~ 오늘(20일/금)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일본과의 재격돌이 있었습니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네 번째 한일전의 시청률 합계는 18.8%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열심히(?) 업무에 만전을 다하고 계신 직장인분들은 한일전의 진행상황을 보지 못해 마음을 졸이며, 한국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했을겁니다. 물론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진행상황을 알게되겠지만 'OZ'의 실시간 문자생중계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세한 사항을 볼 수 있었습니다. + 'OZ' 추천사이트로 접속하면 첫 화면에서 'WBC소식' 아이콘을 통해서 WBC의 경기진행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 회차별 점수와 진행, 해설자의 멘트가 문자로 중계가 됩니다. 또한 포지션 위치에 현재상황을 알려주어 주자의 출루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 3. 20.
[읽기프로젝트] 디테일의 힘 - 왕중추 올해는 책을 많이 읽는 박식한(?) 해를 만들어보자는 다짐과 함께 나름 거창한(?) ‘무작정 읽어보기 프로젝트’ 란 계획을 세우고 책을 많이 읽는 09년 첫날을 시작한다. 작심삼일로 끝날 수도 읽고, 대충 이래저래 읽다가 끝날 수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니 부디 연말까지 지치지 않고, 올해를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세번째 주인공은 ‘디테일의 힘’ 이다. 지은이는 왕중추로 중국인이다. 개인적으로 중국인이 저자인지 모르고 읽었는데… 읽는 도중에 알았다. 나도 모르게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선입견은 아무짝에 쓸로없는 것인데 말이다.… + 지은이 – 왕중추: 중국에서만 360만부가 팔린 이 책으로 왕씨는 일.. 2009. 1. 12.
[읽기 프로젝트] 블로그 히어로즈... (부제:읽고나면 나도 파워블로거??) 올해는 책을 많이 읽는 박식한(?) 해를 만들어보자는 다짐과 함께 나름 거창한(?) ‘무작정 읽어보기 프로젝트’ 란 계획을 세우고 책을 많이 읽는 09년 첫날을 시작한다. 작심삼일로 끝날 수도 읽고, 대충 이래저래 읽다가 끝날 수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니 부디 연말까지 지치지 않고, 올해를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두번째 주인공은 ‘블로그히어로즈’다. 블로그가 극히 개인적인 일기나 성향을 넘어서 개개인의 세상을 향한 고함소리로.. 블로그를 통한 취업, 유명새, 직업으로… 새로운 마케팅채널로써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의 매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책이 아닌가 싶다. 블로그의 홍보와 방문자 유치 등… 에 대한 관심.. 2009. 1. 6.
스쳐지나가듯 만나는 석모도의 소경... + 머물렀던 펜션 뒤쪽의 산책길..... + 차디찬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겨울바다... + 한 겨울속 애처로이 남아있는 마지막 잎새.. + 보문사에서 만난 희망 가득한 소원들.... + 석모도의 기와에는 가족의 건강과 사랑, 새해의 소망이 가득하다. + 보문사를 찾는 모든이들에게 시원함과 청량감을 제공해주는 약수... + 동자승께 빌어보는 새해희망과 소원들.... 엮인글 + 석모도에서 만난 녀석들... + [석모도] 아침을 만나다... + [석모도] 스스로 길들여진 갈매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