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ay24 어느 사진사의 꿈.....The drean for photographe 어느 사진사의 꿈...@ 2009, 10. 어느 한적한 시골길에서... 어느 사진사의 꿈이었을 사진관.... 먹고 살기 힘든 농사일에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었겠으며...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니면 언제 사진 한번 찍을지 모르던 시절... 누군가의 최종 꿈이었던.... 사진사의 조그마한 사진관.... 어쩌면 크고 의리의리한 스튜디오라 불리는 곳보다... 더 많은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으리라...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4. 1. 흑과 백...때론 좋은 것과 나쁜 것.... 흑과 백....@ 2009, 10. 부여 흑과 백.... 때론 좋은 것과 나쁜 것.... 회색빛 도시에 살고 있으면서 회색이 아닌 흑과 백...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흑과 백의 중간에서 살아가야하는 현실이... 회색빛 도시로 표현되는 것은 아닐지... 어쩌면 어느 하나 분명한 것도... 어느 하나 정답도 없는 것이...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3. 30. 파도가 만들어주는 새로움....... 파도가 만들어주는 새로움...@ 2010, 02. 흐리기만 했던 부산 광안리 바닷가... 바다를 아니 파도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저 말없이 바람이 이끄는데로... 움직이는 파도를 보며... 꼭~ 해낼거야라는 다짐와 부담을 잠시 내려 놓을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모래사장을 파헤치고 낙서를 해놔도... 파도는 모든 것을 보다듬어 주듯 달래준다... 어쩌면... 그런 파도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3. 17. Have you been waiting long? Have you been waiting long?... @ 2010, 02. 부산 탐앤탐스, 고구마 Have you been waiting long? 얼마나 기다렸을까....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행복과 설레임이 가득할 수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조급함으로 다가 올 때도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것...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 것.... 가장 무섭고, 외롭고, 슬픈 현실일지도.... . . . Have you been waiting long?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3. 9.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