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bile review38

치룬 홍역만큼 기대하게 만드는 '옵티머스Q (LU2300)' 생활밀착형 스마트폰이라는 슬로건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LG전자 회심의 역작인 옵티머스Q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애플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OS라고까지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1.6버젼으로 많은 이슈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었지만 LG전자의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 2.1버전을 넘어 2.2(프로요)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약속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이 소통하는 과정과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주목받는 모델입니다. LG전와 LGT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Q'가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서도 잠깐 언급했었지만 운영체계인 안드로이드1.6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하여 온라인에서 홍역을 치르기도 한 모델이지만 소비자와 소통하겠다는 LG전자 더 블로그와 트위터를 .. 2010. 6. 6.
DMB2.0과 광각카메라로 부족함 없는 카페폰(SU420) 카페폰(SU420)에는 300만화소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카메라와 광각 셀프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고, WIS 2010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양방향 TV 서비스 인 DMB2.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500만이상의 고화소를 자랑하는 모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DSLR과 똑딱이가 기본이 되는 지금 그 만큼의 역활을 휴대폰의 카메라가 대신할 수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입니다. + 부족함 없는 300만 화소와 광각카메라 카페폰(SU420)의 전면에는 화상통화용 셀프카메라가 적용되어 있는데~ 이는 기존의 화상용 카메라와 달리 광각이 적용되어 있는 최초의 모델입니다. 이는 광각을 통해서 어안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셀프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는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기능입니다. 광각 덕분에 화상 통화시에는 보.. 2010. 6. 2.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블랙베리 볼드 9700' 직접 만져보니....by Discovery975 블루투스 모니터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블랙베리 볼드 9700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작정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심플함과 간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블랙베리... 역시 소문대로 모니터 속의 블랙베리와 실제의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정렬된 키패드가 자칫 조잡해 보일 것 같은 선입견은 실제로 보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가 버리고~ 블랙베리의 심플함이 아이폰의 지름신도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블랙베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쿼티자판입니다. 역시나 블랙베리 9700을 보자마자 쿼티자판으로 시선이 먼저가게 됩니다. 35Key의 쿼티자판은 트랙패드(TrackPad)와 어우러져 실제로 타이핑의 느낌과 키감, 오타부분에 대한 느낌은 어떨지 사.. 2010. 5. 12.
WiFi는 기본?! 맥스폰(MAXX/LU9400)에서 즐기는 무료 모바일 인터넷!! 맥스폰(MAXX/LU9400)을 사용한지도 2주가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WiFi로 무선인터넷을 찾는 일입니다. 기존의 핸드폰에서는 3G망을 이용해 필요에 따라 모바일 웹이 접속을 했지만 지금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WiFi이 덕분에 어딜가든 WiFi로 무선 인터넷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WiFi는 언제나 활성화 시켜놓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에서 늘 부러웠던 WiFi~~ 이제 맥스폰(MAXX/LU9400)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출장길에 오르기 위해 고속버스터미널에 발권을 하고 버스를 기다리면서 늘 그렇듯이 무선 인터넷이 있는지 검색합니다. 이제는 버릇이 되어서 어딜 가든 WiFi로 무선 인터넷을 검색을 하게 됩니다. 무선이 없으면 3G망을 이용하면 ..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