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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진사의 꿈.....The drean for photographe 어느 사진사의 꿈...@ 2009, 10. 어느 한적한 시골길에서... 어느 사진사의 꿈이었을 사진관.... 먹고 살기 힘든 농사일에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었겠으며...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니면 언제 사진 한번 찍을지 모르던 시절... 누군가의 최종 꿈이었던.... 사진사의 조그마한 사진관.... 어쩌면 크고 의리의리한 스튜디오라 불리는 곳보다... 더 많은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으리라...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4. 1.
흑과 백...때론 좋은 것과 나쁜 것.... 흑과 백....@ 2009, 10. 부여 흑과 백.... 때론 좋은 것과 나쁜 것.... 회색빛 도시에 살고 있으면서 회색이 아닌 흑과 백...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흑과 백의 중간에서 살아가야하는 현실이... 회색빛 도시로 표현되는 것은 아닐지... 어쩌면 어느 하나 분명한 것도... 어느 하나 정답도 없는 것이...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3. 30.
Traveling Together....... by COOLPIX S640 Traveling Together.... @ 2009. 09. 제천시 명의촌 누군가와 함께 걷는 다는 것.... 누군가와 같은 곳을 걸어간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공간이고 시간이다....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며.... 경쟁이 아닌... 동행으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여행길.... 2009. 9. 23.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by 청풍호반의 아침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 2009. 08, 청풍리조트 늦게까지 달린 술로 인해 눈 뜨기 힘든 아침이지만... 물 안개 자욱하게낀 청풍호와 아침 일찍 먹이를 찾아 집을 나선 새들을 보며... 쓰린 속을 부여잡고 몸을 일으켜 세워 본다.... 고요하기만한 청풍호반의 아침을 깨우는 것은 물안개와 먹이를 찾아나선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귐... 촉촉히 젖은 청풍호반을 힘겨게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바래본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2009.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