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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 아련함... 답답함.... 불투명... 아련함... 답답함.... @ 2010, 06. 어는 작은 오뎅집... 살다보면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마음과 머릿 속에서 이미 단정 짖고 포기하기도 하게된다...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고 내일인데도 불구하고... 희망보다는 그와 반대되는 생각들이 아련하게 떠오르곤 한다... 마치 내일은 없는 것처럼....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2010. 6. 15.
화려했던 시절.... witn 파주 헤이리 화려했던 시절..... @ 2010, 04. 파주 헤이리 과거를 회상하면서 '한때는 잘 나갔었지....' 하는 기억 하나쯤은 갖고 있기 마련이다... 한때 화려했던 시절... 지금은 기억 속의 소중한 추억이지만...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나와 우리가 있겠지?....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살포시 웃음이 묻어나는 추억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2010. 4. 17.
leaving...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서두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머릿속에 맴돌 때가 있습니다 삶을 위한 시간들이 항상 빨라야만 하는 것은 아닐 테니 말입니다. ... "너무 바빠서" 라고 미룬다면 우리 삶에서 도대체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박성철 산문집' 중에서...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3. 9.
[석모도] 스스로 길들여진 갈매기.... 복잡한 일들에서 무조건 벗어나보자라는 극단적인 단순무식한 생각으로 다녀온 석도모 사진중에서 석모도로 향하며 제일 먼저 만난 것은 갈매기 였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갈매기들이죠... 이녀석들은 인간에게 길들여진 것인지.. 스스로 진화를 한 것인지 몰라도.. 물로기를 사냥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 녀석들은 아예 배 뒤쪽의 바다에 자리를 잡고 떨어지는 새X깡을 주워먹고 있고 그 중 바지런한? 녀석들만 하늘을 날며 과자를 받아 먹던군요... 손에 쥐고 있으면 달려들어 과자를 먹는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녀석도 와주질 않았네요.. ㅡㅡ;; (사진 또한 제대로 나온것이... ㅜㅜ) 엮인글 + [석모도] 아침을 만나다... + 석모도에서 만난 녀석들.. + 스쳐지나가듯 만나는 석모도의 소경.. *.. 2008.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