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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말리부의 2.0 에코텍 엔진, 아쉬움과 그렇치 않음의 경계선.... + 쉐보레 말리부 시승기, 2.0 에코텍 엔진의 수치와 체감에 대한 이야기 지난 10월 4일 GM대우의 중형세단인 토스카를 이후로 이렇타할 중형세단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현대 쏘나타와 기아 K5와 경쟁하는 중형세단 말리부 미디어 데이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011년은 한국GM으로 사명을 바꾸고 두달에 한번 꼴로 신차를 쏟아내면서 그동안 GM대우 시절 저조한 인기와 판매량을 회복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쉐보레라는 브랜드가 이제는 더 이상 낮설지도 않고, 익숙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쉐보레의 신차 라인업에서 늘 아쉬웠던 중형세단을 자리와 함께 국내 점유율 두자리 수를 책임지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있는 말리부는 공개와 함께 스펙으로 인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객관적.. 2011. 10. 31.
한국GM의 KEY를 쥐고 있는 쉐보레 말리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의+ 5면만에 귀환한 한국GM의 중형세단!! 쉐보레 말리부~ 수치에서 일단 한수 접고 시작하지만...(쉐보레 말리부 시승기 예고) 지난 10월 4일(화요일) 한국GM에 있어, 쉐보레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볼륨 모델인 쉐보레 말리부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말리부에 대한 아쉬움과 우려, 기대감이 알려진 가운데 기대만큼이나 말리부에 관한 이야기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G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쉐보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2자리 수 진입이라는 목표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그 주역이고 Key라고 할 수 있는 쉐보레 말리부가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서 두자리수 점유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만나 본 쉐보레 말리부는 현대나 기아의 분위기보다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행사.. 2011. 10. 11.
쉐보레의 허리 말리부 첫공개!~ 토스카 후속이라 부르지 말기를.... + 쉐보레 말리부를 토스카 후속이라 부르지 마라!~ 2011년 가을을 책임질 쉐보레 말리부 지난 2011년 4월 19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쉐보레의 허리!! 말리부가 그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최근 GM대우에서 쉐보레(한국지엠)로 브랜드를 바꾸면서 쉐보레에서 출시되는 신차들의 판매량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쉐보레는 스파크를 비롯해 말리부, 캡티바(윈스톰) 등을 한국의 공장에서 제조하여 글로벌 시장에 조달한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 쉐보레 브랜드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2,000cc 모델이 부족했던 현실에서 말리부가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고 할 수 있으며, GM대우의 토스카 후속이라는 이름으로 웹.. 2011.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