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TCe 3001 [시승기] 더 뉴 SM6 좋아진 승차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 르노삼성 더 뉴 SM6 시승기 - 분명 좋아졌지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르노삼성의 중형세단 SM6가 출시 낮아진 존재감과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더 뉴 SM6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상품성과 경쟁력 그리고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도입해 인제 스피디움 으로 초대장을 보내왔다. 중형세단 과는 어울리지 않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인제 스피디움으로 초대장을 보낸 르노삼성은 첫 선을 보이는 자리에서 새로운 파워트레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시작 전 부터 내 비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국내 중형세단 시장에 프리미엄 이라는 단어를 더 해 경쟁 모델인 쏘나타, K5, 말리부 와의 차별화를 두면서 초기 시장 안착 및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였다.하지만 AM링크 라 불리는 후륜 토션빔은 이내 SM6의 발목을 잡았고, 년식.. 2020.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