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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3

내 주위의 인터넷, 통화품질 비교해보니... 지금 계신 곳의 통화품질은 어떠신가요?! 이제는 아주 오래 된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한때는 통화가 끊기지 않고 잘 되는지~ 언제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한지를 두고 이통사의 선택기준이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2G를 넘어 3G사용자가 더 많고 4G를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통화품질에 대한 의견이나 관심이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렇치만 그 와중에도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내 주위의 통화품질을 어떨지 살펴보았습니다. + 2009년 방송통신 품질평가는?! '어울림누리' 라는 브랜드 명를 갖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이용자 세상'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방송통신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라고 합니다. 방.. 2010. 6. 11.
남자의 W폰(SK-800), 심플함을 탐하다 with 보이저프로(Voyager PRO) 비폰, 정지훈폰으로 불리는 SKT W폰(SK-80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카리스마, 포스... 소녀폰? 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한편의 광고가 생각나는 모델입니다.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남자를 위한 폰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W폰(SK-800)의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W폰(SK-800)의 첫인상을 심플함입니다. 블랙의 메탈느낌을 강조한 바디에 당연히 있어야할 버튼을 숨기고 줄여서 심플함을 더욱 심플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비(정지훈)의 카리스마와 스타일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W폰(SK-800)의 광고는 이 제품이 갖고 있는 특징을 잘 보여주면서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W폰(SK-800)의 배면 디자인은 전면과 동일하게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을 유지하.. 2010. 6. 9.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빗내라! "LG텔레콤 오즈" "LG텔레콤" 또 다른 변화를 시작하다. ‘기분 좋은 변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LG텔레콤이 진화하고 있다. 홀홀단신으로 거대공룡인 SKT와 KT를 상대로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다윗처럼 변화를 통해 LG텔레콤만의 변화를 통해 진화하고 있다. KTF ‘SHOW’를 시작으로 3G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상통화를 막강한 무기를 앞세워 통신시장을 잠식해가고 있는 가운데 3G에 대해 잠잠하던 LG텔레콤은 ‘오즈’라는 필살기를 내세워 3G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오즈’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LG텔레콤의 약진을 기대해본다. ** LG텔레콤 ‘오즈’는?? OZ는 열린 인터넷을 의미하는 오픈존(OPEN ZONE)의 약자로 휴대폰으로도 PC와 같은 인터넷을 쉽.. 2008.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