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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프 컴패스 페이스리프트 스텔란티스 첫번째 신차 + 2021 지프 컴패스 페이스리프트 스텔란티스 첫번째 신차 오프로드의 대명사 'Jeep' 브랜드가 FCA에서 스텔란티스(Stellantis) 통합 브랜드로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신차로 2021 지프 컴패스 페이스리프트를 낙점했다. 지프 컴팩트는 컴팩트 SUV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추면서도 도심형 SUV로서 손색없는 상품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특히,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지프 브랜드의 1만대 클럽 진입의 청신호가 켜지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수혜? 혜택? 을 크게 받은 브랜드이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곳으로 떠나려는 대중들의 Needs를 가장 완벽하게 반영하는 지프 라인업은 랭글러 루비콘을 필두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과 판매량을 더욱 크게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 2021. 4. 7.
작지만 강해진 지프 뉴 체로키 4천만원 대 가솔린 SUV 경쟁에 동참 + 작지만 강해진 지프 뉴 체로키 - 4천만원 대 가솔린 SUV 경쟁에 동참상남자, 오프로드 하면 떠 오르는 유일한 브랜드인 JEEP (지프)가 크라이슬러를 버리고 지프 라인업에만 집중을 하면서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을 비롯해 2018년 신차들을 대거 선 보일 예정이다.지프(Jeep) 브랜드로 단일화 하면서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일관성 있는 행보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전용 매장에서 첫번째 신차로 뉴 체로키를 선 보이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뉴 체로키는 2014년 풀 체인지를 거친 이후 4년만에 부분 변경 모델을 내 놓은 5.5세대로 풀 체인지 못지 않은 내,외관과 파워트레인의 변화 그리고 4천만원 대 가솔린 SUV 시장 경쟁에 동참했다.서울 강서구에 첫번째 지프(Jeep)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선 .. 201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