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8 GT 연비1 [시승기] 푸조 3008 GT 작은 거인을 연상케 하는 펀 투 드라이빙의 매력 + 푸조 3008 GT 시승기 - 작은 거인을 연상케 하는 펀 투 드라이빙의 매력 푸조의 간판이자 볼륨 모델인 푸조 3008 SUV의 성능 업 버전인 3008 GT를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행하며 그 매력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에 푸조 3008 SUV 1.6 GT-Line을 이미 시승했기에~ 성능 업 버전인 3008 GT는 배기량이 커지고 내,외관의 고급화를 끌어 올린 모델에 불과하겠지? 라는 예상과 함께 서울에서 부산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까지의 여정을 시작했다. 시승을 하면서 느낀 경험에 앞서 푸조 3008 1.6L 트림과 2.0 배기량의 GT는 완전히 다른 차라는 것을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다. 이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필자의 예상과 완전히 다른 펀 투 드라이빙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기 때.. 2018.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