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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2

상업화되어지는 파워블로거, 2% 부족하다 IT업계, 파워블로거를 잡아라. 사용 후기 등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 ['글로벌 종합인간지' 아시아투데이]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소니코리아 등은 나름의 전문 영역을 개척해 사이버 공간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파워 블로거' 모시기 경쟁에 나섰다. 이들이 올리는 제품 사용 후기(리뷰)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파워 블로거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여행까지 보내주는 등 극진한 정성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글로벌 전략폰인 '소울폰'의 국내 마케팅을 위해 요리, 인테리어, 여행 전문 블로거와 웹 아티스트 등 4명의 유명 블로거를 유럽에 파견했다. 유럽의 '혼(soul)'을 찾아나선 이들은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등 3개 도시를 여행한.. 2008. 8. 18.
마케팅 Tool 로써의 블로그의 효과는 어떨까?? 마케팅 Tool로써의 블로그의 효과는 어떨까? 개인을 넘어 기업형 블로그 또한 확산되어지고, 이를 하나의 툴로써 사용하고자 하는 Need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광고가 아닌 경험과 개개인의 의견들 속에서 광고를 삽입시켜 비상업성을 지양하면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것 같다. 어쩌면 공공연한 비밀? 같다. 상업성에 익숙해진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상업성으로 마케팅을 하는것이 쉽지는 않타고 본다. 블고그마케팅에 대한 세미나 와 모임이 이슈가 되고 있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기업 및 매체들이 생겨나고, 이로 인해 블로그의 확정성은 무궁무진한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에 반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유저들 또한 많을것을 생각한다.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를 표현하던곳이 어느덧 상업성으로 점점 도배되어 지고, 조그만 수익을.. 200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