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형 컨텐츠1 4D 컨텐츠, 그 가능성을 보여준 이병헌 주연의 '쉐어 더 비젼' + 이병헌과 임재범이 4D 컨텐츠를 만나 그 가능성을 엿보다!! '쉐어 더 비젼' 3D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고 영화나 관련 제품, 컨텐츠를 통해 활용할 수 있게 되니 4D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3D 컨텐츠 시장이 대중화와 보급화에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이고 완성본이 아니기 때문에 4D는 엄두도 내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그런 4D 컨텐츠에 월드스타 이병헌 그리고 나가수를 통해 새롭게 조명된 임재범이 OST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쉐어 더 비젼'이 4D 컨텐츠 시장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공유'라는 현실의 트렌드를 4D 컨텐츠로.... 웹 2.0을 시작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고, 그에 따른 트위터, 페이스북 .. 2011.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