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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시승기10

제네시스 HTRAC 올 휠 드라이브의 실체를 확인하다 + 제네시스 HTRAC 올 휠 드라이브의 실체를 확인하다신형 제네시스에는 승용 세단에 처음으로 적용한 올 휠 드라이브 H-TRAC을 탑재하고 있다. 신형 제네시스 출시와 함께 현대차는 올 휠 드라이브 HTRAC을 전방위로 내세우면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승용 세단에서도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다양한 환경에서도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올 휠 드라이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올 휠 드라이브를 통해서 독일 프리미엄 3사의 AWD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형 제네시스의 성능과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차 북미 법인에서 신형 제네시스의 HTRAC 올 휠 드라이브의 성능과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현 방법으로 각 휠에 LED 포지셔닝 램프를 통해서 그 실체를 확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015. 10. 18.
제네시스 3.3L 트윈터보 얻고 고성능 럭셔리 세단으로? + 제네시스 3.3L 트윈터보 얻고 고성능 럭셔리 세단으로?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이름값과 인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현기차의 얼굴마담인 제네시스 페이스리프트 테스트 차량이 목격되면서 새로운 트림을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독일에서 테스트 중인 제네시스 페이스리프트는 위장막으로 완벽하게 가린 모습으로 테스트 중이지만 그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의 페이스리프트는 전면 그릴의 에어벤트의 변화를 통해서 고성능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정된 그릴과 전면 범퍼, 헤드램프의 변화가 예상된다. 후면 또한 새로운 테일램프 디자인과 트렁크 리드, 범퍼의 변화를 통해서 기존 이미지에 엣지를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의 제네시스.. 2015. 8. 18.
[시승기] 임팔라 3.6 시승기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서의 줄 다리기 + 임팔라 3.6 시승기 -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서의 줄 다리기쉐보레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를 시승했다. 알페온의 바톤을 이어 받으면서 쉐보레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알페온의 부진을 깨고 현대차 그랜저가 선점한 준대형 세단 시장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짋어지고 있는 신차이다.지난 화요일 임팔라는 공식 출시를 알리면서 임팔라는 각종 커뮤니티에 경쟁 모델인 그랜저, K7, 아슬란, 제네시스까지 아우르는 경쟁 상대로 지목하면서 시장에서의 승산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으면서 개념있는 준대형 세단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임팔라의 내,외관은 출시 행사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살펴 보았기에~ 임팔라에 대한 이야기는 시승을 통해서 경험한 쉐보레 플래그십 준대형 세단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2015. 8. 16.
출시 앞둔 임팔라 잦은 노출로 신차효과 하락? + 출시 앞둔 임팔라 잦은 노출로 신차효과 하락?쉐보레의 준대형 세단인 알페온이 존재감이나 판매 성적에서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사이 경쟁사의 준대형 세단은 나날이 성장세를 높이고 있고, 이를 본 한국GM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꺼내든 비장의 카드? 쉐보레 임팔라가 올해 출시를 앞두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노출되고 있다.자동차 커뮤니티와 미디어를 통해서 국내에서 목격된 임팔라만 해도 꽤나? 많은 숫자가 되어가고 있고, 임팔라 출시를 앞두고 광고 촬영 현장이 SNS를 통해서 노출되면서 임팔라 출시가 코 앞으로 다가 왔음을 알리고 있다. 한국GM는 2015년 총 9개 차종을 새로이 선 보인다는 포부를 밝혔을 만큼 신차를 통한 점유율과 판매량을 올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지만, 지금의 현.. 201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