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드1 업그레이드 된 벤처의 기술력 - 브이로거 3차 품평회 지난 금요일 강남의 100억 까페에서 열린 벤처서포터즈 브이로거(V-logger) 3차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벤처기업의 신선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브이로거(V-logger)라는 명칭으로 1년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올해도 계속 될 벤처기업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올해의 브이로거(V-logger)는 작년의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작년의 경우 품평회 공지를 통해 신청해 참여한 벤처기업의 상품을 품평하고 복불복을 통해서 원하는 벤처의 상품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품평회는 신청부터 소수의 인원수를 제한하여 품평회 진행 및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물리쳐야(?)하는 점은 같지.. 2010.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