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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CTS5

2L로 대동단결한 캐딜락 XT5도 2L 가솔린 터보로 문턱 낮춘다! + 2L로 대동단결한 캐딜락 XT5도 2L 가솔린 터보로 문턱 낮춘다!2016년 캐딜락의 행보는 매우 바쁘다. 지난 해 풀 체인지 CTS를 선 보이며 신차 부재로 인한 실적을 반등 시키며 공격적인 행보를 선 보이고 있다. 캐딜락은 2016년 고성능 세단인 ATS-V를 얼마전 출시를 알림과 동시에 CTS-V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CT6와 SRX의 후속인 중형 SUV XT5를 국내에 선 보일 예정이다. ATS를 시작으로 CTS 그리고 CT6와 XT5에까지 동일한 배기량의 엔진으로 대동 단결하고 있는 캐딜락은 3.0L V6 가솔린 엔진만 탑재될 것으로만 보였던 XT5에 기존 2.0L 가솔린 터보를 새로이 추가해 XT5에 대한 문턱을 낮춘다는 소식을 전했다.캐딜락 SRX의 후속이자 새로.. 2016. 3. 15.
[비교 시승] 올 뉴 CTS vs BMW 528i 비교 시승기 + 올 뉴 CTS vs BMW 528i 비교 시승기 3세대로 풀 체인지를 거친 올 뉴 CTS와 B당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5시리즈의 플래그십 세단 528i의 비교 시승을 진행했다. 비교 시승 전에 밝혀 두어야 할 것으로 올 뉴 CTS는 풀 체인지를 거친 따끈따끈한 신차이고 bmw 528i의 경우 풀 체인지를 기다리는게 더 빠른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량의 기본 특성을 제외하고 디자인, 감성품질, 편의 및 안전 장치는 두 말없이 CTS 쪽에 우세를 둘 수 밖에 없는 상황 임을 먼저 밝히고 시작하고자 한다. 비교 대상이 된 두 모델은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맞춰 2.0L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승용 디젤 세단의 강세 속에 가솔린 엔진의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bmw xDrive.. 2014. 10. 10.
올 뉴 CTS 시승기 독일 프리미엄에 도전장 + 올 뉴 CTS 시승기 독일 프리미엄에 도전장 국내는 물론 수입 메이커의 다양한 신차를 시승하면서 한가지 중요하게 여기는 경험이 있다. 짧게는 2박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각 메이커와 차량 일정에 따라서 시승기간이 달라진다. 짧으면 짧은데로~ 길면 긴데로~ 나름의 장단점을 경험하고 시승에 대한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기간에 관계없이 신차 시승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으로 차량의 반납에 따른 반응이다. 어떤 차는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 반납 일정이 반가운 차종이 있는가 하면~ 어떤 차종은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 없이도 반납해야 할 일정이 아쉽게만 느껴지는 부분이다. 올 뉴 CTS 같은 경우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나름 원 없이?! 고급유를 보충하면서도 새어나가는 지.. 2014. 9. 26.
미국 아닌 미국 럭셔리 세단 캐딜락 올 뉴 CTS 시승기 + 미국 아닌 미국 럭셔리 세단 캐딜락 올 뉴 CTS 시승기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를 잡기 위해 환골탈퇴한 캐딜락 올 뉴 CTS를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 시험 연구원의 다양한 코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빙을 소셜 미디어 및 VIP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 뉴 CTS는 2014 부산 모터쇼를 통해서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올 뉴 CTS의 다양한 면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미국 럭셔리 세단의 대표주자인 캐딜락의 새로운 변화를 만나 볼 수 있었다. 2014/06/01 - 3세대 캐딜락 올 뉴 CTS 직접 보니! 감성 품질 업그레이드로 제대로 승부~ 올 뉴 CTS는 3가지 트림으로 17인치 휠 타이어의 럭셔리 / 프리미엄 트림과 18인치 휠 타이어 + .. 201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