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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3

맥심 티오피 열정을 만나다! 당신의 열정은 무엇입니까? + 맥심 티오피 열정을 만나다! 당신의 열정은 무엇입니까? 맥심 'T.O.P 열정을 채우다'의 시작이 엊그제 갖은데 벌써 1차와 2차 시즌에 응모한 열정서포터즈들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맥심 티오피는 'T.O.P 열정을 채우다' 라는 슬로건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의 현실에서 문득문득! 떠 오르는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답을 맥심 티오피가 해 주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음악이 열정이고, 누구가에게 야구가 열정이고, 누군가에게 사진이 열정인 것 처럼... 자신의 가슴 속 깊이 숨겨 두어야만 했던 열정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맥심 티오피 열정을 채우다' 라는 슬로건으로 당신에게 노크하고 있다. 뜨겁기만 할 것 같은 여름의 끝자락,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2014. 8. 28.
맥심 T.O.P 열정을 채워라!~ 맥심 티오피 열정 이벤트 + 열정패키지 주인공은 바로 당신! + 맥심 T.O.P 열정을 채워라!~ 열정패키지 주인공은 바로 당신! 여름 성수기를 맞고 있는 음료 회사의 치열한 경쟁이 한 여름의 햇살만큼이나 뜨겁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심을 벗어나 자신만의 여유와 힐링을 위해 떠나는 휴가와 여행에 있어 커피 한잔의 여유는 빼 놓을 수 없는 시간이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도심 속 정글에서 커피 한잔이 주는 잠시의 여유는 정글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인에게 활력소이자 쉼을 제공하는 매개체로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이다.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문득 문득!~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바쁘게 돌아가는 삶을 살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질문에 대답이라도 하는 듯... 맥심 T.O.P 광고가.. 2014. 7. 26.
밤샘작업....0427? 0428? 가로등 불빛이 희미해진다. 이는 곧 해가 뜬다는 이야기 일것이다. 휴일...그것도 일요일의 밤샘작업이란..... 잔인한 4월의 밤샘작업들.... 기획.. 회의.... Think.... Idearing.... 휴... 이젠 점점 일상이 되어지는 것 같다... 정상적인 삶을 언제 살았었냐는 생각이....잠시 스친다... 새로운 일을 찾는것.... 새로운 일을 한다는것.... 새로운 일에 도전 한다는것.... 과연 잘하는 것일까? 과연 좋은 것일까? 피곤... 졸음.... 4차원의 정신세계.... 늘어난 담배꽁초.... 뱃살까지.... 머 대단한 댓가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사람 다운 삶을 살아야 사람이 아닐까? 이제 곧 아침이 되면 무릎까지 내려온 다크써클과 함께 밤샘작업한 결과물로 끝이 없을것.. 2008.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