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A41 부담없이, 하지만 강력하게~ 얼음 위를 질주한 아우디 뉴A4, 뉴S4 + 가격은 줄이고, 편의사양은 높인 컴팩트 프리미엄 세단 '아우디 뉴 A4, 뉴 S4' 2012년 수입차 시장에 강력한 다크호스라고 해도 무방한 아우디의 엔트리 모델, 뉴 A4가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출시를 알렸습니다. A6와 함께 아우디의 볼륨 모델인 뉴 A4는 최근 수입차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L 가솔린, 디젤의 전망은 예측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하반기 수입 메이커 시장에 꾸준한 인기와 선택을 받고 있는 아우디의 볼륨 모델인 뉴 A4와 A4의 고성능 버전인 S4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아우디의 신차 발표회는 여타의 수입 메이커와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차량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닌 메이커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와.. 2012.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