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구걸1 폭스바겐TDI의 초대에 낚인 짜증나는 하루.... + 폭스바겐TDI의 얇팍한 상술보다 더 나쁜건 소비자를 구걸로 바라보는 시선.... 금일(11월13일)부터 3일간 폭스바겐에서는 청정 디젤엔진이라고 불리는 TDI의 엔진을 소개하고 직접 시승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폭스바겐의 우수한 성능을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1000명이라는 한정된 인원으로 선착순(?)으로 시승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수입메이커를 쉽게 타 볼 수 없는 환경이 사실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시승을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폭스바겐이 일반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예비 소비자 또한 부담없이 시승을 통해 폭스바겐의 모델을 접해볼 수 있으니 소비자와 메이커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기회임은 분명합니다. 폭스바겐 TD.. 2009.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