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대란1 물가 대란!! 점심메뉴를 바꿨다... [ 물가 대란!! 점심메뉴를 바꿨다... ]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하늘 높은줄 모르는 물가로 인해 샐러리맨의 행복만찬인 점심메뉴가 바뀌어 가고 있다. 샐러리맨의 행복 중 하나인 점심!! 이제는 이 작은 행복도 바꿔야 할 때 인가 보다... 직장인의 영원한 행복은 꿀맛 같은 점심시간이다. ‘오늘은 뭘 먹을까?’하는 소박한 기대와 업무 중간에 찾아오는 오아시스 같은 휴식은 답답한 일상에 활력을 준다. 하지만 한 그릇에 3000원 하던 자장면이 4000원으로 오르고, 5000원 하던 김치찌개가 6000원으로 올랐다. 먹는 인심 정말 빡빡해졌다. 쥐꼬리만 한 용돈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직장인들은 도대체 뭘 먹고 살란 말인가? 당신의 지갑 사정을 너무나 잘 아는 M25가 점심 해결사로 나섰다. 강남, 역삼, 을지.. 2008.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