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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17

Together... [Together] 같이, 함께, 동반해서 누군가와.. 무언가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것이 일이든, 여행이든, 사랑이든.... P.S 2009년의 사랑에 관한 Day는 지나갔네요.. 발렌타인..화이트데이... 아직 사랑하는 사람에게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이 그 때입니다...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2009. 3. 16.
[PlusTwo님 이벤트] 정감 가득한 선물 도착!!~ 플투님이 진행하신 이벤트에 보부도 당당하게 1등에 당첨되어 정감 가득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저는 '남이섬 초대권'에 도전했습니다. 아주아주 운이 좋게도 태근군께서이 1등으로 점지해주셔서 남이섬 초대권과 함께 오늘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태근군 너무너무 고마워요 ^^* + 생각보다 큰 박스가 택배로 도착하여 플투님 선물임을 간파하고~ㅋ 열어보았습니다!! 와~우!~ 풀투님의 정감 가득한 선물이 가득 차있습니다. 역시 풀투님은 사진만 잘 찍으시는게 아닌군요!~~(바로 간식타임으로 이어집니다!!~ㅎ) + 요거이 신세계 봉투! 어데서 많이 본~~~ 친필로 반짝이는 카드에 편지까지 넣어서 남이섬 초대권과 함께 동봉해 주셨네요!~ 앞으로 PlusTwo Blog를 않사랑할 수 없을것 같.. 2009. 1. 16.
[읽기프로젝트] 청소부 밥 - 토트홉킨스,레이 힐버트 (부제 : 싱글남은 잘 모르겠다..ㅜㅜ) 올해는 책을 많이 읽는 박식한(?) 해를 만들어보자는 다짐과 함께 나름 거창한(?) ‘무작정 읽어보기 프로젝트’ 란 계획을 세우고 책을 많이 읽는 09년 첫날을 시작한다. 작심삼일로 끝날 수도 읽고, 대충 이래저래 읽다가 끝날 수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니 부디 연말까지 지치지 않고, 올해를 마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작정 읽기 프로젝트’ 네번째 주인공은 토드홉킨스, 레이 힐버트의 ‘청소부 밥’이다. 청소부 밥? 흠.. 왠지 마시멜로이야기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이 책은 지인의 가방 속에서 고이고이 묻혀있는 것을 보고 ‘무슨 책이길래 매일 가지고 다니냐?’는 질문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청소부 밥’은 젊은 나이에 사장이 된 로저와 청소부 밥 아저씨의 .. 2009. 1. 15.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부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면...) + 가끔 사진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 그때는 모가 그리 즐거워서.. 모가 그리 행복해서....웃음 가득한, 행복 가득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 그 시간대로 돌아가 멈출수 있다면... 아니 그 시간대의 웃음과 행복이 변하지 않을수 있다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