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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이벤트2

아이리버 P7과 함께한 일주일간의 동거기~~~ 다나와(Danawa)에서 진행한 '여름 휴가용품 지원 이벤트'에 선정되어 아리리버 P7과 일주일간의 아쉬운 동거를 끝냈습니다. 아이리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IT제품의 멋진 디자인을 뽐내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리버 P7은 보급형! 국민 PMP 시장을 섬점하기 위해 심플함으로 무장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필요한 기능만 선별하여 출시된 PMP입니다. 아이리버 P7의 패키지는 신선하다. 제품의 디자인 만큼이나 패키지 또한 소비자의 눈을 유혹하고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일조를 하게끔 만든다. 패키지에도 신경쓰는 아이리버는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는데 큰 역활을 담당한다. 한번 개봉하면 버리는 패키지가 아닌 수납 또는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게 끔 이.. 2009. 8. 15.
[맨프로토 190XPROB & 486RC] 아쉽기만한 짧은 만남을 끝내며... + 맨프로토(Manfrotto) History 1960년대 이탈리아와 사진기자이던 리노 맨프로토(Lino manfrotto)는 무거운 스튜디오 사진장비로 인해 성가셔하던 차에 자신이 직접 장비를 만들 생각을 한다. 그가 첫 번째로 만든 장비는 조명 스탠드, 그 뒤 주변의 좋은 반응에 힘을 얻어 삼각대가지 만들게 되고, 얼마 뒤부터는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들어오면서 보다 체계적으로 삼각대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다 주문이 너누 많이 몰려 들자 1072년 자신의 이름을 딴 맨프로토(Manfrotto)라는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맨프로토는 1974년 맨프로토 브랜드를 단 최초의 삼각대인 O28을 출시했다. O28은 스튜디오용 고정 삼각대로 계속된 개량을 거쳐 현재 O28B제품이 생산 중이다. 이렇게 탄생한 맨프.. 200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