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아 k73

16년 4월 국산차 판매량 - SM6 거품 빠졌나? + 16년 4월 국산차 판매량 - 돌풍의 SM6 거품 빠졌나?2016년 4월 국산차 판매량이 집계 됐다. 4월 국산차 판매량은 지난 3월에 이어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오면서 현대기아차가 위기에 처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소비자의 선택은 현대기아차를 멀리했다.이뿐 아니라 현대기아차의 경차인 모닝은 3월 스파크에 판매량이 밀리면서 냉장고에 이어 무풍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중형 세단 시장과 경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르노삼성, 기아차와 쉐보레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메이커는 어디일까? 매우 궁금하게 만들었는데~ 4월 국산차 판매량을 통해서 돌픙의 SM6, 스테디셀러 LF 쏘나타 그리고 스파크에게 자리를 내 주었던 모닝의 무풍 에어컨 효과는 어땠는지? 4월 판매량을 통해서 확인.. 2016. 5. 2.
3월 국산차 판매량 - SM6 기대가 현실로 + 3월 국산판 판매량 - SM6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2016년 상반기 돌풍의 주인공인 르노삼성차의 SM6 판매량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부분이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SM6가 3월 판매량을 통해서 단순히 거품인지? 아니면 실제인지? 확인할 수 있는 3월은 SM6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나타난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신차 시장에서 3월은 본격적인 성수기로 들어가는 시점이다. 지난 해와 달리 1월부터 신차들을 선 보이며 2016년의 판매량을 이끌기 위한 자동차 메이커들의 한 발 빠른 움직임과 함께~SUV의 강세 속에서 더욱 치열해진 중형 세단 시장의 축소와 경쟁 그리고 초소형 SUV의 여전한 인기 등이 쉽사리 예측할 수 없는 2016년 국내 자동차 시장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3월 국.. 2016. 4. 3.
2016년을 책임질 국내 메이커들의 신차는? + 2016년을 책임질 국내 메이커들의 신차는?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지나고 2016 병신년을 맞이한 자동차 메이커들의 바쁜 나날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노력, 폭스바겐-아우디의 디젤 게이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PHE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슈에 대응하고 트렌트 변화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낸는데~ 2016 병신년을 맞아 각 메이커들의 판매량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이미지 제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 많은 관심을 집중하게 될 신차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 보았다. - 현대-기아자동차 친화경 고효율을 앞세운 아이오닉과 젊어진 준대형 세단 K7 풀 체인지로 승부현대기아차는 2015년 대비 소폭으로 줄인 신차들을 선 보이지만 20.. 2016.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