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아이폰4GS1 '아이폰 4G' 우연치고는 너무도 드라마틱한 잡스의 전략?! 올 하반기 출시가 예상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아이폰 4G가 너무도 드라마틱하게 공개 되었다. 왠지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는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아직 애플과 스티브 잡스는 아무런 반응도, 말도 하지 않은체 노코멘트를 지키고 있다. 의도된 공개일까요? 아니면 영화에서나 만나 볼 수 있는 우연한 기회였을까요? 기즈모에 공개 된 아이폰 4G는 드라미틱하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만큼 우연한 기회로 공개 되었다. 애플의 아이폰 4GS 관련 업무에 종사하던 직원이 술집에 들렸다가 취하는 헤프닝으로 인해 아이폰 4G를 놓고 가는 바람에 이렇게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프로토 타입이지만 아이폰 4G로 밝혀진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패드(iPad)의 출시가 발표 되었을때 아이폰을 크게 부풀려 놓은 것 같다는.. 2010.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