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행의 첫 관문 니가타가 아닌 하네다공항으로 알차게~

겨울이면 일과 스키장 만이 존재할 정도로 스노보드가 가진 매력에 푹 빠져있는 시기이다.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서 위축 될 수도 있는 겨울 레포츠이지만.... 스노보드의 매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익스트림 레포츠이다.

그렇기에 스노보더라면 인공눈이 아닌 자연설에서의 보딩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원정 스키 & 보드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고,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여서 형성된 자연 그대로의 파우더 슬로프에서의 스킹과 보딩은 국내에서는 절대로 즐길 수 있는 일본 원정 스키 & 보드의 최대 매력 중 하나이다.

국내 여행 상품에서도 일본 원정 스키 & 보드 여행 관련 상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일본으로 원정 스키 & 보드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필자 또한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일본의 10대 스키장 중 하나인 나에바 & 유자와 지역으로 원정 보딩을 다녀왔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도코로 진입하는 첫번째 관문인 니가타 공항을 커치는 루트가 아닌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 도쿄로 진입할 수 있는 하네다 공항 여행 루트를 소개해 볼까? 한다.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 다양한 루트가 있지만 도쿄로 진입해 신칸센 등을 이용해야 할 경우 보통은 니가타 공항으로 시작으로 일본에서의 이동 루트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니가타 공항을 첫 관문으로 이용할 경우 시간상으로 매우 불리한 점이 있다.

첫째로 인천공항을 통해서 니가타로 향하는 항공편이 짧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매우 불리한 항공 스케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인천-니가타의 경우 대한항공(일본항공) 운항 스케줄이 출발 : 인천(18:45) -> 니가타(20:35) / 복귀 니가타(09:35) -> 인천(11:45)으로 2틀이라는 시간을 항공 스케줄로 인해서 허비를 해야만 한다.

즉, 일본에 도착하면 바로 숙소로 이동해야 하고, 복귀시에는 숙소에서 바로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최악의 일정을 짤 수 밖에 없는 항공편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항공편의 제약을 벗어나 시간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하네다 공항 루트를 이용하면 이틀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도쿄의 경우 시간대도 다양하고 항공편 선택의 폭이 넒을 뿐만 아니라, 인천이 아닌 김포공항을 이용해 하네다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8시 출발, 저녁 7:45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어 2일이라는 시간을 Full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 임에도 불구하고 3박 4일같은 일정을 소화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나에바, 유자와 지역으로 원정 스키, 원정 보드를 즐길 예정이라면 지리적 접근성과 항공 스케쥴이 유리한 도쿄를 거쳐 이동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이동 경로의 편리함 등에서 매우 유리하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나에바, 유자와 지역의 스키장은 일본에서도 이른 바 히카에리(당일치기 스키, 보드) 여행지로도 선호도가 높아 외국인들보다 현지인들이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김포를 출발 해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20분,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도쿄로 진입하는 하마마츠쵸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소 20분이라는 시간안에 도쿄로 진입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하네다 공항에서 하마마츠쵸역으로 이동하는 모노레일은 중간 정거장 없이 다이렉트로 운행하는 쾌속에서 부터 주요 역만을 운행, 각 역을 거치며 운행하는 노선으로 구분되어 있는 점 또한 하네다 공항을 도착지로 이용하면 좋은 이점 중에 하나이다.


환승이 필요한 하마마츠쵸역을 비롯해 복잡하기로 유명한 도쿄역 또한 안내 표지판에 한글 표기가 되어 있어 도쿄 진입을 위한 JR Line으로 환승하는 과정에서도 손쉬운 환승이 가능하며, 하마마츠초역에서 3정거장만 이동하면 도교의 중심이 도쿄역에 도착할 수 있어 시간상으로 매우 유리한 대중교통 루트이다.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여 최종 목적지인 니가타, 유자와 지역의 스키장까지 이동에 걸리는 총 시간은 비행 시간을 제외하고 모노레일, 지하철, 신칸센 등을 모두 합쳐도 3시간이 걸리지 않으므로 별도의 송영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원정 스키, 원정 보드를 즐기러 일본으로 떠난다면~ 하네당 공항을 첫 관문으로 대중교통으로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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