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 초보/입문자에게 추천 하고픈 14/15 스푼 제로 클래식 W-캠버 데크 추천

14/15 시즌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직 배울 것도, 고칠것도 많이 남은 수준에서 시즌이 끝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아쉽기만 하다.

14/15 시즌은 본격적으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것가 동시에 그동안 어쭙잖게 즐겨왔던 스노보드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바꾸고, 즐기는 방법을 경험하고 있는 시즌이기에 아쉬움은 더욱 크다.


그런 아쉬움이 남아있는 14/15 시즌이지만~ 제대로 즐기고,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바꾸는 과정에 있어 큰 역활과 서포터즈가 된 14/15 스푼 제로 클래식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보드 초보/입문자에게 추천 하고픈 스노보드 데크가 아닐까? 하는데~

14/15 스푼 제로 클래식이 스노보드 초보/입문자에게 추천하고픈 점들을 정리해 보았다.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서 처음으로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은 바로 장비이다. 그 중에서도 데크의 비중은 매우 크로, 한번 구입 함으로써 최소 한 시즌에서 부터 초보를 벗어남에 따라서 실력에 맞는 데크를 선택하는 과정까지가~


첫 번째 데크 선택에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여기에 멋 모르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구입한 데크가 자신의 신체 사이즈, 라이딩 스타일, 목적 등에 맞지 않아서 새로이 데크를 다시금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이중으로 느껴게 되기 때문에 첫번째 데크의 선택은 스노보드 입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초보자/입문자를 위해서 추천하는 입문형 데크의 첫번째 조건은 W-캠버라는 점이다. 데크의 성향을 보여주는 캠버의 종류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고, 데크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 캠버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닌 가격과 탑시트, 베이스의 그래픽을 위주로 데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데크의 캠버는 차후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서 데크를 교체하는 경우가 발생 될 수도 있으므로~ 올라운드용 성향의 데크 가운데 가격과 캠버, 그래픽의 순서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14/15 스푼 제로 클래식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W-캠버이다. 갈매기 캠버라고도 불리우는 W-캠버는 스노보드 초보와 입문자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인 역 엣지로 인해서 슬로프에 처 박히는? 상황을 조금이나마 피 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딩 = 정캠' '트릭 = 역캠' 이라는 상관관계가 공식화 될 정도로 정캠버와 역캠버의 성향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W-캠버는 정캠버의 라이딩 성향과 역캠버의 트릭 성향의 중간쯤에 포지셔닝하고 있는 캠버로 장점을 잘 흡수하고 있지만, 반대로 라이딩 또는 트릭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2% 부족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


W-캠버는 펜줄럼(일명 낙엽)을 시작으로 이제 막 턴을 배우는 시기에 가장 두렵게 느껴지는 역 엣지로 인한 넘어짐을 W-캠버의 특성을 통해서 줄일 수 있어 스노보드 초보자나 입문자라면 거쳐야 할 역 엣지에 대한 두려움과 슬로프에 넘어지는 고통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두번째 조건은 올라운드용 플렉스와 가격이다. 첫번째 데크를 선택에하는 가격이라는 부분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데~ 소셜 커머스나 오픈 마켓, 전문 쇼핑몰 등을 다니다 보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스노보드 셋트 상품과 파격적인 할인?을 하는 중저가의 데크를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도 막데크로 초보/입문 시절을 경험하면서~ 저렴한 가격의 장비이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다짐으로 저렴한 데크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다짐은 다짐일 뿐... 저가의 저렴한 데크는 딱! 그만큼의 값어치만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저가 데크의 경우 바이딩을 풀지 않고 리프트를 이용할 경우 데크의 무게감이 스트레스와 체력을 빨리 소진하게 된다.

여기에 정캠버, 트윈 디렉셔녈 등의 기능이 추가되어 있지만 매우 소프트하거나 혹은 쉽게 휘어지지 않은 플렉스는 초보/입문자 시기에 데크에 끌려 다니다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경험을 할게 되기도 하고...


데크의 탄성과 반응이 매우 약하거나 느리기 때문에 처음 보드에 입문하고 제대로 된 자세와 기술을 익히는데 도움이 아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새로이 데크를 주문하는 자신을 만나 보게 된다.

14/15 스푼 제로 클래식의 경우 제조사에서 밝히는 플렉스(강도)는 오픈하고 있지 않치만 플렉스(강도)는 5~6사이로 탄성이나 반응 또한 적당한 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스노보드의 기본을 배우는데 있어 장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데크 구입에 중요한 부분이 가격 또한 60만원 대에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온라인 쇼핑몰, 전문 판매점 등에서 30~40% 할인 된 가격은 30만원 후반에서 40만원 대 초반으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저가 데크 + 중급 데크를 이중으로 구입하는 비용에 비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14/15 시즌을 함께 하고 있는 스푼 제로 클래식에 대한 가성비는 인지도 높은 여느 모델답지 않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고, 라이딩 & 트릭, 파크와 지빙 등에서도 빠지지 않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말 그대로 올라운드용 데크로써 뛰어난 기술력과 성능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다양한 면에서 부족함 없는 올라운드용 데크의 기본기에 충실하고 있다는 점이다.

초보/입문자의 경우 탑시트와 베이스 등 스크래치를 비롯해 외부 충격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장비가 상하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 보통이나, 스푼의 경우 강황 글래스 코팅으로 완성된 탑시트는 왠만한 스크래치에도 거뜬히 데크를 보호하고 있어 관리가 매우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한 강화 글래스 코팅은 단점으로 매우 미끄러워서 스케이팅이나 원풋 라이딩 등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스텀패드를 필수로 구입하여 부착해야 한다는 점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14/15 시즌을 함께 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데크의 베이스이다. 블랙과 레드의 조화를 이룬 베이스의 그래픽은 어디하나 나물라데가 없지만... 내구성은 다소 떨어진다.

팩토리 왁싱 후 사용시간에 비례헤 베이스 엣지 부분이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을 모든 데크가 겪게 되는데 유독 스푼의 경우 베이스가 하얗게 일어나는 시간이 매우 짧고~


지속적으로 새로이 왁싱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2일 정도(약 7~8시간) 슬로프를 이용하고 나면 다시금 베이스 엣지 부분은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이 생긴다는 점은 베이스가 왁스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이라기 보다는 구조에 대한 부분인데... 스푼 제로 클래식은 데크의 폭이 좁은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니 발 사이즈가 크거나 바이딩이 L사이즈 일 경우 데크 밖으로 부츠가 나오는 현상이 발생될 수도 있으므로 스푼 제로 클래식 선택에 참조하시기 바란다.


올라운드용 데크로 4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고 있는 14/15 스푼 제로 클래식 데크는 스노보드에 입문하려는 초보자 또는 올라운용 데크를 원하거나 첫번째 데크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위시리스트에 넣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으며~

14/15 시즌 보딩 실력 향상에 든든한 지원군이자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14/15 스푼 제로 클래식에 대한 다양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2015/01/08 - 데크 셀프 왁싱 1415 스푼 제로 클래식 베이스 관리하는 방법
2014/12/26 - 스노보드 데크 추천 - 1415 Spoon Zero Classic (1415 스푼 제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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