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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Camera Printer

[S640] Nikon의 엣지있는 S시리즈를 말하다 # 디자인 & 렌즈

by 쭌's 2009. 9. 8.


nikon S640,니콘 디카,니콘 똑딱이

니콘의 신제품 S640모델을 만나보았습니다. S시리즈는 니콘의 컴팩트 디카(똑딱이)를 대표하는 라인업으로 컴팩트한 사이즈, Nikkor렌즈를 통한 성능, 쨍한 화질 등으로 니콘만의 개성을 담고 있는 쿨픽스(COOLPIX)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니콘 S640의 디자인과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Nikon S640 구성 및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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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S640이 도착하고 대문짝만한 Nikon의 로고가 박혀있는 박스를 열어보니 니콘이 고객과 제품을 위한 배려와 마음을 볼 수 있는 부분으로 누에고치 스티로폼이 뽁뽁이로 감싸진 본체 박스를 안전하게 감싸주고 있다. 어찌보면 별 것 아니지만 택배를 통해 충격이나 파손 등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하게 소중한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배려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신뢰를 플러스 시키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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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S640의 구성품이다. 기본 구성품목은 본체, AUX케이블, 데이터교환 & 충전케이블, 어댑터, 배터리(커버포함), 가이드북, 스트랩, 설치CD, 정품스티커, 무료 인화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2年 무상 서비스' 을 실시하고 있는데 니콘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을 한 후 연장 신처을 하면 최대 2年까지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니콘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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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40의 배터리는 커버를 장착한 센스있는 자태(?)가 멋지다는 생각이다. 장시간 사용시나 여행, 출장시에 배터리 커버를 사용하여 방전 또는 단자의 손장을 막을 수 있어서 여분의 배터리를 항상 챙겨한 필자에게 Hot! 한 아이템이다. 니콘이라는 브랜드가 글로벌이다 보니 가이드 북 또한 한 가득(?)이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진을 잘 찍으려면 가이드 북을 3번이상 정독하기를 권한다고 한다. 필자는 아직도 2번 밖에... 이러니 사진을 발로 찍는다는...ㅜㅜ 사진을 좀 더 마음에 들게 찍고 싶다면 가이드 북의 정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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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하는 S640의 어댑터??

S640의 어댑터는 변신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220V을 사용하지만 외국에서는 110V를 사용하는 국가가 있으므로 외국 출장시에도 S640은 배고픔을 느낄 새가 없다. 외국으로 나갈 경우 별도의 전력에 맞는 어댑터 젠더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S640의 어댑터 하나면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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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40의 충전케이블 과 AUX케이블은 진화하는 똑딱이의 성능에 맞게 HD동영상과 사진을 외부기기와 연결해서 본체나 PC가 아닌 장소에서도 큰 화면으로 시원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 Nikon S640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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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40의 장점인 Wide 5배줌, 12.2M의 화소, ISO6400의 초고감도, Fast AF 기능이 S640을 한번에 말해주는 것 같다. S640의 컴팩트한 크기는 기존의 디카보다도 작은 사이즈로 한 손에 쏙 들어온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S시리즈의 얼굴마담을 자랑하듯 블랙바디와 메탈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S640의 Nikkor렌즈를 채용하여 광각과 망원을 아우르는 표준 줌 렌즈로써 부좀함 없는 화질을 담아낸다.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꽤 밝은 2.7의 조리개로 시작하는 28mm 광각렌즈와 VR기능, ISO6400의 초감도 지원, 0.7초의 순간 기동력 등은 기능에 있어서는 결코 작은 않은 S640의 무시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 28mm - 140mm의 광각과 망원일때의 렌즈 모습

S640의 Nikkor렌즈는 28mm의 광각 와이드 5배줌을 지닌 렌즈로 광각에서는 풍경, 스냅을 담아내기에 만족할 만한 화각을 보고 있으며, 개선된 'Fast AF'는 서트파티군의 카메라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조리개의 밝기는 광각에서 F2.7로 밝은 렌즈군에 속하지만 망원시에는 F5.8로 표준 줌 렌즈도는 평범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이상 표준 줌 렌즈의 성능으로 사용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에는 부족함이 없다. 5배줌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유저도 있겠지만 고배율의 줌 렌즈를 채용했다면 S640의 손에 잡히는 컴팩트함은 포기해야 하는 양날의 검과 같다. 디자인과 심플함을 고려한다면 고배율은 잠시 접어두어야 한다.


+ 단단함이 숨어었는 컴팩트한 디자인

S640의 상단에는 사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버튼들로 배치되어 있다. 파워버튼과 줌 레버, 셔터버튼이 자리 잡고 잇으며, 스피커가 상단의 한쪽에 배치되어 있다. 버튼과 같은 재질의 메탈라인이 조화가 잘 이우어져 블랙으로 이루어졌다면 밋밋할뻔 했던 스타일을 엣지있게 마무리 해준다. 파워을 'ON'하게 되면 파워버튼의 불투명 테두리 오렌지컬러의 LED가 점등되어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한다.

+ 단단함이 숨어었는 컴팩트한 디자인

후면은 2.7인치의 LCD와 상단에서 부족한 기능을 활용하는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2.7인치의 광시야각 LCD는 좀 작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후면의 기능버튼과 LCD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조금씩 양보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다. 23만화소의 LCD는 촬영과 사진보기시에 세밀하게 확인이 가능하고 인덱싱 기능을 활용하여 원하는 사진만 분류하여 보기가 가능하다. 

후면의 기능버튼을 보다보면 기존의 다른 버튼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DSLR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죠그셔틀 다이얼이다.DSLR에서만 존재하던 죠그셔틀 다이얼링이 디지털 카메라에도 적용된 것은 S640의 전 모델인 S620에서 부터 시작하여 니콘의 S시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타일이다. 기존의 십자 컨트롤과 죠그셔틀 다이얼의 기능이 플러스 되어 버튼을 조작하는 단계와 유저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하는 S시리즈만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S640의 전원은  105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여 한번 충전으로 250여장의 촬영이 가능하다. 이는 여타의 300여장의 촬영이 가능한 타 기종에 비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장시간의 사용 또는 여행시 여분의 배터리나 충전기를 챙겨야 하므로 이는 스펙상만의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메모리는 SD와 SDHC를 사용하여 몇몇 Micro SD를 사용하는 기종에 비해 사용환경은 넓다고 할 수 있고, 공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는 부분에서 유저의 입장에서 반기는 스펙이다. 밑면에는 숨어있는 니콘의 배려(?)가 숨어있는데 이는 바로 삼각대 소켓이다. S640의 소켓은 중간부분이 아닌 오른쪽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삼각대에 체결 후에도 메모리와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여 야경이나 접사,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때 용이하게 활용 된다.

+ 컴팩트하지만 단단하고, 단단하지만 세련된 블랙과 메탈의 조합이 잘 어우러진 S640의 디자인은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 선호받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다. 아담한 사이즈는 손이 작은 여성들이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니콘이라는 브랜드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S시리즈는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휴대하면서 쨍한 화질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컴팩트 디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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