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월드' 엔크린의 새로운 얼굴!~

 

엔크린 '드라이빙월드' 

 

엔크린사이트가 새롭게 개편 되었다.
SK 엔크린카드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 위주로 이루어져있던 사이트의 구성이 180도 달라진 새 얼굴이 되었다.

 

엔크린 ’드라이빙월드’는 크게 8개의 대분류로 구성되어 있다. 

위 그림에서 보듯 자동차포털을 지향하는 모습으로 변화 되었다.

‘드라이빙월드’ 란 로고에 맞게 자동차 뿐만 아닌 모터스포츠 와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확대 개선 하였다.
 

모든 카테고리를 포스팅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관계로 필자가 관심있는 몇가지 카테고리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드라이빙 월드’ 리뷰 2.0 

 리뷰2.0은 전문가리뷰, 네티즌리뷰, 빅매치, 뉴스,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가와 네티즌의 참여를 높일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고, 동여상 및 리뷰에 대한 평가를 할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아직은 ‘엔카’의 리뷰들로 구성되어진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라이빙월드’만의 색감을 담은 컨텐츠로 꾸며질것으로 예상된다. 

# ‘드라이빙 월드’ 모터스포츠

 ‘모터스포츠’는 F1레이싱, 레이싱모델, 모터쇼, 포토갤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기존 자동차포털과의 다른점이라 하면 ‘F1레이싱’에 대한 컨텐츠를 담았다는 것이다.

아직은 ‘F1레이싱’은 일반인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이야기 이지만 반대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고 풀어간다면 모터스포츠의 발전속도에 가속하가 되어 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 ‘드라이빙월드’ 엔트린존 

엔크린존의 변화는 다소적어 보인다. 달라진점이라고 하면 기존보다 상업성이 많아 보인다는 점이다. 제휴신용카드의 혜택과 SK상품권이 주가 되어진 같은 느낌이다. 물론 이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기업이 상업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겠지만 이왕이면 엔트린보너스카드 사용자에 대한 컨텐츠가 좀더 많아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이트 개편으로 인해 그런지 몰라도 이벤트는 좀 적다는 생각이다. 이것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이벤트는 많이 늘어날 것 같다. 엔트린은 이벤트 많이 진행하니까…~

 

엔트린 ‘드라이빙월드’의 간단 리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드라이빙 월드’란 슬로건?이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엔크린보단 ‘드라이빙월드’란 이름으로 불리겠지만 … 컨텐츠 또한 다양해져 엔크린을 이용하는 네티즌을 잡아둘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날로 높아지는 네티즌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지속적인 컨텐츠의 생성과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로 업그레이드 하여 자동차하면 ‘드라이빙월드’가 생각날 그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