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90년대 명절 고속도로 정체는 어땠을까?!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년 중 행사인 추석과 새해를 맞이하는 명절은 긴 연휴와 함께 잠시나나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물론, 긴 연휴를 이용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인구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명절이라고 해 봐야 단순히 휴일, 공휴일로만 치부되는 팍팍한 현실이지만 마음 만은 현실에서 벗어나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되는 것이 명절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의미이다.


올 해 추석 연휴는 10일이라는 긴 연휴로 부모님이 계시는 본가, 고향으로 가는 길이 여유로운 것이 사실이지만 반대로 해외로 떠나는 인파들로 고속도로 대신 공항이 더욱 붐비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매년 명절이면 고속도로 정체를 피하기 위해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고향으로 길을 떠나고 하는데~ 80~90년대의 명절 고속도로는 지금과 달리 정체 구간 없이 시원스레 달렸을까? 궁금해 졌다.

아래 사진은 80~90년대 명절을 맞은 고속도로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베이비 붐 시절이였던 대한민국의 폭풍 성장기를 맞이하던 80~90년대는 경제 성장과 함께 자동차 시장도 큰 호황을 맞이 한 만큼~ 명절 고속도로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80~90년대 명절 고속도로의 풍경은 어쩌면 지금보다 더 열악하고 정체가 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체 구간에서 차에서 내려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에서 부터 일제히 차에서 내려 차량 정체 상황을 체크하는 모습들은 지금과 달리 꽤나?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부모님을 만나뵈러 가는 설레임과 고향의 푸근함이 가지고 있는 여유가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한다. 10일이라는 긴 연휴로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 늘 빠듯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마음 껏 즐기는 명절 연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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