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6 디젤 출시 가격과 효율성 모두를 만족시키다?!

2016년 상반기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의 변화를 일으킨 르노삼성차 SM6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판매량을 더욱 높일 디젤 트림을 새롭게 선 보이며 가솔린 기반이였던 SM6 라인업의 선택의 폭과 함께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SM6 디젤의 출시는 7개의 심장인 소나타와 K5의 엔진 라인업에 맞서는 신규 모델로 쉐보레 올 뉴 말리부가 디젤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SM6 디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M6 디젤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1.5 dCi 디젤 엔진을 예상대로 SM6에 적용했다. 르노삼성차의 1.5dCi 디젤 엔진은 르노의 글로벌 브랜드 26개 차종에 탑재되어 년간 1천 3백만대 이상 판매되는 트림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과 기술력의 검증을 마친 엔진이다.

국내의 경우 QM3에 처음으로 적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SM5에도 탑재하며 출력을 재 구성했고 SM6 디젤 또한 커진 차체와 무게에 맞게 출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셋팅의 과정을 거쳤다.


르노삼성차는 SM6 디젤을 출시하면서 합리적인 구매 성향을 지니고 있는 실속파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 하이브리드 세단보다 적은 연간 유류비, 배기량에 따른 세금절감 효과 등 경제성을 극대화한 신차라고 밝혔다.

신차이지만 기존 파워트레인을 공유한 1.5dCi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25.5kg.m로 7단 EDC 듀얼클러치와 조합을 이뤄 복합 연비 17.0km/L의 연비 효율성을 충족하고 있으며~


실제 주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750~2,750rpm의 중저속 구간에서 최대 토크가 발휘되어 주행 성능 또한 뒤쳐지지 않은 기본기에 충실하고 있고 있으며 유로 6 배출가스기준을 충족한다. SCR 방식이 아니 덕분에 요소수는 별로로 주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QM3먼저 탑재되어 출시된 1.5dCi 디젤 엔진은 90마력, 22.4kg.m의 디튠 엔진이지만 SM3와 SM5. SM6에 탑재된 1.5dCi 디젤 엔진은 동일한 출력을 가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SM6 디젤이 경쟁하는 쏘나타 디젤, K5 디젤과 비교해 보면 배기량에서 부터 출력과 토크가 모두 작은 것이 사실이지만 경제적인 측면의 효율성에서 앞서는 것이 사실이고 7단 듀얼클러치가 보여주는 직결감과 효율성, 주행 품질에 있어서는 라이벌을 앞서고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승용디젤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포인트인 풍부한 토크를 바탕으로한 묵직한 가속 성능과 낮은 rpm에서 부터 나오는 최대 토크의 장점을 느끼기에는 다소 아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즉,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에서 중저속 구간에서 발생되는 듀얼클러치의 울컥거림과 낮은 토크과 배기량이 가지고 있는 빠른 가속감은 SM6 디젤에 있어 여전히 약점으로 남아 파워풀한 토크를 바탕으로 한 주행 질감에 대해서는 양보를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SM6 디젤의 1.5dCi 디젤과 7단 EDG 듀얼클러치 변속기의 장점은 라이벌들의 효율성을 뛰어 넘는다. 복합 연비 17.0km/L는 실제 주행과 트립상의 연비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은 르노삼성차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주행에 따른 연비 효율성은 라이벌들 훌쩍 뛰어넘는 실 연비 효율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디젤 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얻게되는 장점만큼이나 디젤 엔진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SM6 디젤은 구조 최적화 및 차체 강성 보강과 더불어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장비로 채택하고 동급 최상의 대시 인슐레이터를 적용하는 한편 엔진룸과 실내 곳곳에 흡차음재를 효과적으로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내,외관 디자인과 구성 또한 가솔린 트림 못지 않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햤다. 랙 구동형 전자식 파워스티어링인 R-EPS를 비롯해 ISG (오토 스탑 & 스타트), 전방 LED 방향 지시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좌우 독립 풀 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그럼에도 SM6 1.5 dCi의 가격은 기본 트림인 PE 2,575만원, SE 2,795만원, 최상위 트림인 LE는 2,950만원으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다. 쏘나타 디젤과 K5 디젤 기본 트림이 각 2,505만원 / 2,435만원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고 있는 점에서 라이벌들을 위축시키기에 충분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와 변화를 이끌고 있는 SM6와 올 뉴 말리부가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SM6의 경쟁력을 더욱 크게 높이게 될 SM6 디젤은 가장 강력한 적수인 올 뉴 말리부가 디젤 대신 하이브리드로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16년 하반기 SM6의 승승장구를 이어가는데 큰 역활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솔린 트림 만으로도 존재감과 돌풍을 일으킨 SM6 2.0 GDe와 가솔린 터보 모델인 TCE의 시승기와 올 뉴 말리부 2.0 터보와 1.5 터보의 시승기 그리고 두 라이벌의 비교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기아 K5의 고육지책 GT & 시그니쳐 고급트림으로
- [비교시승] 올 뉴 말리부 vs SM6 돌풍의 주인공들이 경쟁을 하다
- [비교시승] 올 뉴 말리부 vs 파사트 계급장 떼고 붙어 보면?
- [시승기] 올 뉴 말리부 경쟁력을 확인해 보다
- [시승기] 올 뉴 말리부 국산 중형세단 올킬의 신호탄?!
- [시승기] SM3 디젤 디자인만 변한다면~
- [시승기] SM6 GDe 편안함의 매력 속에서 즐거움 찾기
- [시승기] SM6 TCE 1.6 터보의 즐거움을 끌어내다
- [시승기] SM6 AM 링크 승차감 R-EPS 등 이슈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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