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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PC Notebook Monitor

와콤 뱀부(Wacom BAMBOO) 태블릿의 숙명?! 무선과 어플을 탐하다...

by 쭌's 2011. 10. 10.
+ 태블릿의 대표주자!! 와콤 뱀부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 블루투스와 어플리케이션의 매력은?
얼마전 세상을 타게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새로운 변화가 하루가 다르게 일상의 생황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라는 하드웨어에 앱스토어라는 강력한 컨텐츠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주변기기에 대한 관심을 높아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WiDi 등의 무선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PC환경에서도 무선의 편리함은 이미 오피스나 일상 생활에서도 손쉽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PC환경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전문직종, 특히 디자이너에게 없어서는 않될 태블릿은 이러한 스마트폰이나 PC환경에 비해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큰 사이즈의 태블릿을 통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넓은 책상과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 등의 하드웨어의 사용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난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 태블릿의 대표주자!! 와콤 뱀부가 무선을 탐하다!!

디자이너의 필수품,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태블릿은 웹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인이라는 전 분야에서 절대로 빼 놓을 수 없는 소중한 디자인을 위한 노트이고 키보드이고 마우스입니다. 디자이너의 작업 과정을 보면 태블릿 하나면 어떤 마우스나 신속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블릿하면 와콤이라는 회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인튜어스나 뱀부라는 브랜드로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태블릿이 가져다 주는 유용함을 보여주고 있는 전문직종을 위한 하드웨어입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3세대에 이른 와콤 뱀부는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큰 변화의 하나로 블루투스라는 무선을 선택하면서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책상의 한켯을 떠나지 못한 PC주변기기들이 블루투스, RFID, WiDi 등의 무선 방식을 통해 자유로움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블릿의 자리는 늘 한결 같았습니다.

그런 와콤의 뱀부가 3세대라는 진화를 통해서 책상위에서 머물러 있어야만 했던 그동안의 방식을 벗어나 블루투스를 등에 업고 자유로움이라는 날개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직종에서 사용하는 태블릿이라는 특성상 굳이 무선을 선택하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겠냐??는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와콤 뱀부는 단순히 선을 없앤 무선 방식만이 아닌 진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원론적으로 무선의 편리함을 갖게 된 3세대 뱀부 태블릿은 무선을 기반으로 한 태블릿은 이납니다. 여전히 기존처럼 데이터 케이블을 이용해 3세대 뱀부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무선이라는 자유로움은 소비자의 선택인 것입니다. 무조건 뱀부을 선택함에 있어 무선이라는 환경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환경과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블루투스라는 무선 방식을 선택하면서 3세대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무선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태블릿의 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투스 KT(동글)을 구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블루투스 KIT를 구매하지 않으면 유선 방식으로 태블릿을 사용하면 되지만 3세대 뱀부의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하게 위해서는 블루투스 KIT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3세대이건...4세대이건... 소비자의 입장에서 체감하는 효율성은 느리 높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뱀부의 블루스트 KIT(동글)의 가격은 5만원대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즉 뱀부 태블릿의 가격이 20만원대에 5만원대의 블루투스 KIT은 태블릿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태블릿PC나 별도의 운영체제나 WiFi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지만 단순 태블릿을 무선으로 사용하기 위한 투자로 5만원대의 가격대비 성능비는 그리 효과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10m에 가까운 거리에서도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사용환경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블루투스 KIT에 대한 효과와 효율성이 높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디자이너와 관련 직업군의 사용환경은 유선이라는 제약적인 환경을 굳이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3세대 뱀부의 가치나 가성비라는 부분에서 블루투스 KIT에 대한 판매 정책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 전문직군에서 대중화로의 변화....

태블릿하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전문직종의 전유물이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산업군에서 뱀부의 기술이 적용되어 왔고, 지금도 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와콤이지만 대중성이라는 부분에서는 아직도 접근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디자인이나 태블릿을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한 말이죠...


와콤 뱀부(Wacom Bamboo)

3세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무선과 더불어 또 하나의 큰 변화는 바로 뱀부 독(Bamboo Dock)입니다. 즉 PC환경에서 뱀부 태블릿을 통한 보다 쉽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와콤은 하드웨어의 기술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뱀부라는 브랜드의 태블릿의 환경을 더욱 폭 넑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뱀부 독(Bamboo Dock)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PC용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트위터와 같은 SNS, 에버노트, 드로잉 등과 같은 뱀부 태블릿을 더욱 효과적이고 손쉽게 사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버리지와 재미라는 부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3세대 뱀부는 '뱀부야 놀자'라는 컨셉으로 뱀부로 트위터하고, 페이스북 하고, 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확대하고, 축소하고,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고 웹서핑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 내는 주역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을 더욱 사용하기 쉽도록 지속적인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뱀부의 대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 와콤 뱀부는 3세대에 이르면서 블루투스라는 무선의 편리함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보다 다양한 환경과 손쉬움, 재미 등으로 무장하고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태블릿이라는 제품군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 전문성이라는 특성 때문에 와콤 뱀부라는 브랜드가 생소하기도,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필자 또한 디자인에 관련된 일을 통해서 뱀부라는 태블릿 브랜드를 알게 되고 사용해 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직접적인 사용을 하지 않는 관계로 업무와 일상을 위해 태블릿을 구입할 정도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와콤 뱀부(Wacom Bamboo)

그런 태블릿 브랜드인 뱀부는 보다 대중적이고 사용자 층의 확대를 위한 변화와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블루투스와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했습니다.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이지만 현재 출시를 알리는 뱀부의 제품구성과 가격이라는 부분에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쉬운 점이 남는 것은 사실입니다. 10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하는 뱀부 태블릿!!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사용자 층의 확대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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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mark 2011.10.14 01:49

    오래만에 찾아왔죠? 요즘 IT 기기의 신제품 출시는 거의 발명 수준이어서 이를 기억도 하기 전에 또 다른 발명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어지러워요.
    답글

  • 2011.12.02 00:46

    노트북에도 되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