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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IT Digital

스캔서치 2.0, 보이는 것을 넘어서다! - 갤럭시S2 추천 어플

by 쭌's 2011. 6. 29.
+ 증강현실의 대표주자!! 스캔서치가 2.0으로 새롭게 태어나 사용자의 경험을 공유하다!!
스캔서치(Scan Serch)하면 증강현실을 대표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탑재 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앱입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스마트폰이 할 수 있는 수많은 활용 중에 스캔서치(Scaan Serch)의 출현은 위치나 주변검색, 장소 등을 위치기반의 2D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방식에서 말 그래도 증강현실을 통해서 스마트폰 속에 현실과 같은 또 하나의 현실을 보여 줌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런 스캔서치(Sacn Serch)가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에서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을 때... 2세대 증강현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캔서치 2.0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LBS의 기반의 증강현실은 스캔서치를 비롯해 오브제 등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했지만 이슈와 재미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그만큼의 지속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 하는 재미와 당위성,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런 스캔서치가 2.0을 내 놓으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며... 2세대 증강현실은 어떤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캔서치에서 빠질 수 없는 증강현실
 


스캔서치2.0

스캔서치의 가장 큰 아이템이고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증강현실입니다. 스캔서치의 증강현실은 LBS를 기반에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연동되어 실제로 보이는 현실 위에 표시되기 때문에 현실감이 매우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캔서치 2.0에서도 그 강점을 살리면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캔서치2.0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스캔서치 또한 구동 속도와 LBS 데이터를 빨리 로드해 기존 어플보다 확실히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어플의 구동속도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의 죽느냐? 사느냐? 의 갈림길에 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빠른 구동속도를 기반으로 UI이나 아이콘 또한 이뻐지고? 시인성이 좋아졌습니다. 기존 어플은 남성적인 면이 강했다면 2.0에서는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여성들도 꽤나? 만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캔서치2.0

또한 카메라로 비추는 것 뿐만 아니라 '리스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증강현실에 어지러움?을 느끼신다면 가독성 좋은 리스트로 주변의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주변 정보를 선택하면 기존에는 그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었지만 2.0버전에서는 기본적인 정보와 더불어 네이버, 구글과 같은 포털 검색 결과와 연계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정보와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검색을 통해 정보와 지도를 얻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제거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장점으로 또는 단점으로도 느낄 수 있는 부분으로 특정 위치, 즉 프로모션이나 이벤트가 진행이 되는 지역에서는 광고 플랫폼 또한 제공되고 있어 증강현실을 활용하는 재미와 정보도 지속적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LBS기반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속에 녹아있는 광고 플랫폼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데 스캔서치2.0에서의 광고 플랫폼은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 비추기만 하면 알려준다?

스캔서치는 카메라와 연동되어 증강현실이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단순히 카메라가 현실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모바일 검색이라는 부분까지 확장되어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도록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스캔서치2.0

스캔서치 2.0은 사물검색이라는 기능을 추가하여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비추는 것으로 그것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탐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활용하는 검색으로 QR코드에 이미 익숙해져 있고, QR코드를 넘어 칼라코드  등의 다양한 코드정보를 담은 플랫폼이 활용되어지고 있지만 스캔서치2.0은 기존의 것을 넘어 책, 음악, 음반, 상품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게 된 것입니다. 


스캔서치2.0

예를 들어 버스를 기다리거나 지인을 기다리다가 개봉 예정인 영화 포스터를 발견했을 때, 기존 같으면 포탈의 어플이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을 사용했지만 스캔서치2.0은 사물 검색을 통해 카메라에 비추는 것으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물검색은 바코드는 물론 QR코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면서 지속적인 사물 검색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세상 모든 것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2세대 증강현실의 모습을 보여주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캔서치2.0

하지만 아직까지 사물스캔의 영역은 미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을 인식하고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이라서 그렇겠지만 이는 사용자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물검색의 인식률을 최대로 끌어 올려야 할 것이며, 간혹 사물검색 중에 스마트폰이 재부팅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하는 부분으로 이 또한 세심하게 수정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사용자을 위한 사용자의 정보 공유 'Keep'

스캔서치2.0

스캔서치 어플을 설치하고 기능을 활성화하면 아마도 대부분이 사용자가 '어! 이건 머지?!....'라는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기존 같으면 카메라가 구동되고 주변의 정보가 표시되었지만 지금의 스캔서치2.0은 'Keep 투데이'라는 처음보는 화면이 사용자를 반기기 때문입니다. 이는 미투데이나 페이스 북과 같은 SNS 서비스의 모습을 하고 있어 새로워진 스캔서치2.0의 정보가 없다면 당혹스럽기 그지 없을 것 입니다.
 


스캔서치2.0

증강현실의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캔서치2.0의 가장 큰 변화와 그 변화를 대표하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많이 검색하고 사용하고 있는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어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LBS기반으로 위치나 주변의 정보를 단방향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신뢰와 관심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변의 맛집이나 메뉴 등을 검색하는 되는 경우 같지만 다른 메뉴를 선택할 때 있어 그 곳에 대한 정보와 신뢰도를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 'Keep'을 통해서 실제로 그 곳의 맛과 분위기, 가격 등을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주변에 좋은 장소나 맛집, 관심있는 책과 영화 등을 'Keep' 했을 경우 다른 사용자는 자신이 'Keep'한 정보 공유를 통해 그 신뢰도를 높여가거나 그렇치 않으면 그와 상이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서 맛집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모두 이야기 하고 있는 플랫폼인 것입니다.


스캔서치2.0

어쩌면 스캔서치의 'Keep'은 다양한 사용자를 통해서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공감대 안에서 사물이나 정보 등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으로 만들어지는 사용자 경험의 신뢰도 높은 정보 공유의 주최가 사용자가 된 다는 점일 것입니다. 물론 다양한 사용자가 스캔서치의 이러한 기능을 많이 사용함으로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모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 정보의 신뢰성을 높여가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공통 관심사를 통한 소셜 네트워킹~

스캔서치2.0

스캔서치의 이러한 기능들은 최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잘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Keep'라는 사용자 경험 공유 플랫폼을 통해 최근 사용자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생각과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간의 관심사를 공유함으로서 온라인 상의 동질감을 느끼고, 스캔서치를 통해 정보와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고 들어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공간을 함께 하게 되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증강현실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받는 것이 아닌 'Keep'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유한 경험을 트위터나 페이스 북과 같은 SNS 서비스를 통해 퍼짐으로 인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동질감과 유대관계가 형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서 그저 말하고 듣는 것이 아닌 함께 이야기하고 정보를 교류함으로서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캔서치2.0

이러한 사용자의 경험 공유를 통해서 요즘 어떤 것이 핫한 아이템이고 어떤 책이.. 어떤 영화가... 어떤 사물이... 많은 관심이 받고 있는지 또한 알 수 있기 때문에 각 분야의 트렌드를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로도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스캔서치2.0 플랫폼이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또는 경험 공유의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자리매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캔서치2.0

물론 이러한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용자가 스캔서치2.0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하는 선 과제를 풀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재미있고, 신기하고, 즐겁은 것들이 넘쳐나는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신선함은 오래가지 못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까지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꼼꼼함도 필요한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제 막 론칭한 스캔서치2.0의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스캔서치가 말하고자 하는 사용자 경험의 공유는 충분한 매력과 재미 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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