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 & Gadget/Snowboard Golf

골프큐브와 함께 한 초보골퍼의 첫 라운딩 부담없이 즐기는 방법

by 쭌's 2010. 11. 18.
+ 골프큐브와 함께 한 초보골퍼의 첫 라운딩 부담없이 즐기는 방법

건강을 위해서... 취미생활로... 또는 비즈니스를 위해 골프를 시작하게 되고 골프에 필요한 비용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벙법을 찾기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골프가 대중화 되어가고 있지만 금전적인 부담은 모두 해소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여건상 골프장의 수와 그에 따른 골프인구를 비율이 맞지 않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서 골프장의 이용할 수 있는 부킹 또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대면하게 되는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쉽고 빠른 부킹을 통해 라운딩에 가기 전부터 받아야하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초보골퍼에게 더욱 말이죠...



골프부킹과 그린피, 골프장 이벤트를 통해서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골프큐브(golfcube.co.kr)를 통해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 부킹을 하는 방법도 초보골퍼가 거쳐야?하는 과정을 보다 쉽게 첫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골프큐브(golfcube.co.kr)를 통해 그린피와 골프장 할인 이벤트를 잘 살펴보면 골프장의 정회원이 아니더라도 정회원만큼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세이브를 할 수 있기에 라운딩에 대한 비용적인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용과 더불어 주변의 원하는 골프장의 부킹 스케쥴을 한번에 확인하고 예약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 골프멤버십이 아닐까 싶습니다.



골프를 취미로, 업무적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시는 골프프인구가 늘어 날수록 골프부킹이 쉽지 않은 것을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골프장 이용시간을 알뜰하게 이용하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골프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첫 라운딩의 설레임을 가득 안고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금강CC로 향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티오프가 7시 10분이니 적어도 준비하고 몸을 풀기위해서는 6시 30분까지는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야 합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예의와 매너를 중요시하는 운동이기에 티오프 시간에 늦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하며 골프장내에서 지켜야할 매너를 지키는 것 또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지켜야할 에티켓이기도 합니다.



티오프에 앞서 골프장마다 마련된 연습 그린에서 각 골프장의 특성을 갖고 있는 그린의 상태를 체크해 보면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아침일찍 라운딩이 시작되면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굳은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연습이 경기의 결과와 부상을 방지하는 두가지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티오프 시간전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그린에 습기를 가득 품고 있어서 첫 나인홀은 난항?이 예상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본격적인 라운딩에 앞서 자신이 사용할 티를 준비하는 것도 라운딩을 위한 초보골퍼의 준비용품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골프장에서 제공하는 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개인의 특성과 취향에 맞게 준비한다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티와 함께 여분의 골프공을 준비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초보골퍼나 첫 라운딩의 경우 OB나 워터 해저드와 같은 공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 자주 접하게 되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함께 라운딩을 하는 골퍼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기 위한 작은 배려이기도 합니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과 긴장감은 늘 반갑기도 어렵기도 한데 골프를 시작하면서 첫 라운딩의 설레임과 긴장감은 쌀쌀한 추위도 느끼지 못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 인도어 연습장에서의 느낌과는 매우 다른 느낌과 압박감 같은 것이 밀려옵니다. 비교적 쉬운 코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금강CC이지만 이노베이션의 과정을 거치면서 난이도가 높은 코스를 신설하여 초보골퍼의 첫 라운딩에 대한 부담은 높게 느껴지기에 충분합니다. 그동안 금강CC의 쉬운 난이도로 외면?하셨다면 신설된 코스에서 금강CC의 다른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전 9홀이 진행되면서 골프장의 그린과 코스에 익숙해지면서 함께 라운딩을 즐기는 동반인들과의 호흡과 매끄러운 경기진행을 위한 캐디분과의 조합도 라운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총 18홀을 도는 4시간의 시간동안 여유를 가지고 골프를 즐기면서 동반인들과 함께 여유롭게 나누는 대화가 골프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첫 라운딩으로 이래저래 고생을 하신 캐니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첫 라운딩을 하게 되면 OB나 워터 해저드, 숲으로 날아가는 타구로 인해서 공을 찾아 헤매이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는데 전팀과 후팀의 스케쥴을 조절하면서 여유있게 게임을 운영하는 몫은 라운딩을 진행하는 캐디분의 노력과 노하우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골퍼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골프의 매너에서 부터, 스윙, 퍼팅, 드라이버, 관련 용품, 부킹, 레슨 등... 접하기에 생소한 용어부터 초보골퍼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며, 쉽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골프란 운동이 다소 페쇄적이고 그들만의 리그라는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물론 필자도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러한 선입견과 의식을 갖고 있었지만 골프를 시작하면서 골프는 넘사벽이 아닌 선입견과 부담이 먼저 작용하고 있는 레포츠가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첫 술에 배 부를 수 없듯이 골프 또한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만 그 결과를 얻어낼 수 있고 건간과 비즈니스 또한 많은 도움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프의 선입견을 지배하는 의식은 바로 골프를 즐기기 위한 비용적인 부담이 가장 크지만 어떻게 이용하고 즐기냐에 따라 골프에 대한 선입견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즉 골프도 현명한 이용과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골프큐브의 골프 멤버십은 초보골퍼에게도 쉽게 라운딩을 예약하고 주변에 가까운 골프장을 찾을 수 있고, 국내 골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할인 이벤트와 그린피 무료, 그린피 할인 등의 혜택을 한 곳에서 빠르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초보골퍼에게는 개인비서나 멘토처럼 골프에 대한 선입견과 높게 느껴지는 벽을 낮춰주는 허브역활을 하고 있는 골프큐브(golfcube.co.kr)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꾸~욱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