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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Snowboard Golf

초보골퍼가 알아두면 도움 될만한 상식! - 온라인 골프 통합 멤버십 '골프큐브'

by 쭌's 2010. 9. 18.
+ 초보골퍼가 알아두면 도움 될만한 상식! - 온라인 골프 통합 멤버십 '골프큐브'

골프큐브

최근 골프가 대중화 되면서 골프인구가 급속한 증가추세를 이루고 있고, 이에 따라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필자도 그 중에 한 사람으로 건강과 레포츠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이고, 비즈니스 또한 골프를 시작하는데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대중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골프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리 쉽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골프가 가지는 스포츠로서의 매력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골프는 지속적인 심폐 기능과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으로서 충분한 산소공급을 통한 유산소운동의 효과, 허리와 어깨, 손목 등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골프큐브

골프가 대중스포츠로서 자리를 잡아가면서 골프 연습장이나 골프를 배우기 위해 바쁜 직장생활에서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샐러리맨이 늘어가고 있다. 물론 필자도 골프를 시작하면서 퇴근 후 또는 주말에 회식과 술자리, 밀린 잠을 청하던 시간이 골프 연습시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어쩌면 골프라는 것이 단시간에 성과를 보는 레져스포츠가 아니기에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듯 차근차근 마음의 여유를 두고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술자리, 늦잠 등을 멀리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골프큐브

바쁜 직장인들은 골프를 배우고 즐기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평일은 회식에, 술자리에, 야근에... 장시간 골프를 배우면서 주말에 골프장을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특히나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무리한 골프로 허리와 어깨, 무릎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남성이 늘고 있는 점도 골프를 시작하면서 간과해서는 않될 부분이다. 대부분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라운딩 후 허리와 어깨가 걸리고 이러한 증상이 없어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관절이 약하거나 이상이 있다면 몸과 정신 건강을 위한 골프를 즐기면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 건강한 골프를 즐기기 위한 체크사항

1. 평소, 그리고 골프 전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풀어준다.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과 근육의 운동범위를 넓혀주어 통증과 부상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2. 평소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킨다.
골프의 동작들은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게 되므로 평소 근육을 단련시켜두지 않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 근력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줌으로서 근육조직을 보강하여야 한다.

3. 정확한 자세를 숙지한다.
부상과 통증의 가장 큰 원ㅇ인은 잘못된 자세이다. 꼭! 전문가의 도움으로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지나친 스윙이나 반복은 근육과 관절, 뼈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4. 라운딩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라운딩 후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근육과 관절, 뼈에 피로를 풀어주어야 한다. 충분한 휴식 없이 무리한 활동을 하면 피로물질이 쌓여 면연력이 약해지거나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잇다. 골프를 친 후 옆구리와 허리가 결리고 팔꿈치와 손목이 시큰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계속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무리했던 근육을 충분히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골프큐브

직장인들의 대중스포츠로 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평일에는 헬스와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감각과 연슬을 하고 주말이면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기 위해 골프장의 이곳저곳을 찾게 된다. 특히나 서울, 경기 근교의 명문 골프장은 그 경쟁이 치열하여 주말에 골프를 즐기는 것도 그리 손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나 필자와 같은 초보골퍼의 경우 골프장에 대한 정보와 라운딩, 부킹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예약 또한 여러 사이트와 카페, 동호회 등을 통해서 손품, 발품을 팔아야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온라인상에서 직장인을 위한 골프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고 각광을 받고 있다.


골프큐브


최근 오픈한 온라인 골프 포털 사이트 '골프큐브'는 전국 골프장과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경쟁률이 치열한 수도권 명문 회원제 골프장도 실시간 온라인 부킹이 가능하다. 그동안 카페, 동호회, 각종 사이트를 통해서 주말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클릭품을 팔아야 했던 노력과 수고를 덜 수 있어 직장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사이트이다. 골프에 관한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골프큐브'는 단순 골프만이 아닌 OK캐쉬백, 여행, 레저상품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원 클릭으로 골프의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끝낼 수 있다. 아마도 골프에 관심이 많거나 주말 골프장을 찾아 이리저리 사이트와 정보를 찾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필수 즐겨찾기가 되어도 좋을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 초보골퍼을 위한 골프큐브 (www.golfcube.co.kr) 원 포인트 레슨

* 의미 없는 연습스윙은 힘만 낭비 한다

간혹 프로대회에서 선수들이 어드레스를 취하기 전 연습스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윙감각을 유지하고, 긴장감을 풀기 위한 방법으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는 다르다. “연습스윙 하듯 쳐라”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것은 볼만 눈앞에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기 때문에 좋은 스윙이 나올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볼을 직접 치지 않는 연습스윙이라고 해서 무성의하게 클럽을 휘둘러서는 안 된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무의미한 연습스윙은 힘만 낭비할 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해보도록 하자.
실제 볼을 치는 것처럼 연습스윙을 할 때 잔디가 깔려 있는 골프장이든 매트가 깔려 있는 골프연습장이든 눈에 띄는 잡풀이나 쏟아 오른 매트 조각이 있다면 그것을 볼의 밑면이라 생각하고 쳐보는 것이다. 일종의 눈에 보이지만 잘 보이지 않는 가상의 마인드 컨트롤 훈련임 셈이다. 볼이 있는 것과 다르게 부담감이 덜해 자신의 스윙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골프큐브

+ 이렇듯 골프의 인구가 늘어나고 한때 부정부패, 부유층 등의 한정된 공간으로 활용되던 골프가 대중스포츠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가격 또한 '골프는 비싸다'라는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골프장의 변신 또한 만만치 않은 골프 인구 증가에 한 몫을 차지할 만큼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는 골프장의 푸른 잔뒤위에서 펼쳐지는 '그린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골프의 특성상 남성과 여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고 맑은 공기와 조용함 속에 푸르른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가족과 함께 하는 골프여행 또한 열린 골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빠듯하게 돌아가는 직장인에게 골프의 매력은 자유이고 일주일간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몸과 정신에 큰 도움을 주는 스포츠입니다. 사무실이 밀집해있는 헬스&골프장을 찾게 되면 퇴근 후 건강을 위해 헬스와 골프를 찾는 직장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그동안 골프를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었거나 건강을 위해 골프를 준비하고 있다면 단거리 선수가 아닌 마라톤 선수처럼 멀리보고 마음을 여유를 갖고 골프에 입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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