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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매3

차는 팔아야 하는데 살 돈은 없고~ 10년 할부 시대 + 차는 팔아야 하는데~ 살 돈은 없고!! 10년 할부 시대 괜찮을까?! 자동차 업계에게서 이미 수 년 전부터 신차 판매가 줄어들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시장의 변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이 이를 뒷받침 하지만... 그 중심에는 젊은 수요층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 수요층들이 자동차라는 구매히야 하는 이유와 자동차를 소유하는 로망으로 '어서 빨리 돈을 벌어서 차를 사야지!!' 라는 꿈? 희망이? 팍팍한 현실에서 사라져 가고 있고 이는 현실에서 그대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중,장년층이라면?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자동차 잡지와 서적 등을 통해서 자동차라는 존재 그리고 로망이라는 것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면 이 차를 꼭!! 살거야!! 라는 목표와 희망을 가.. 2019. 7. 7.
재규어, 푸조의 불가능한 잔존가치 보장 세컨카로 구입해라? + 재규어, 푸조의 불가능한 잔존가치 보장 세컨카로 구입해라?!얼마전 재규어 랜드로버가 소비자의 신차 구매 부담을 덜어 준다는 목적으로 50%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을 선 보인 이후 푸조에서도 최대 55%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을 선 보이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수입 메이커의 잔존가치 보장은 일정 수준의 금액을 선납하고 3년 뒤 메이커의 기준에 따라서 잔존가치를 보장해 신차 구매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언뜻보면 3년뒤 60~55%라는 매우 훌륭한? 매력적인? 착한? 보장으로 이 참에 신차를 살까? 라는 구매 결정을 하기에 충분 이상의 매력적인 유혹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잔존가치 보장이란 평균 30%의 선납금을 납입 한 후 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3.. 2017. 12. 26.
11월 국산차 프로모션 신차로 바꿀만 할까? + 11월 국산차 프로모션, 신차로 바꿀만 할까?11월은 현대차 아슬란의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달 출시한 푸조 2008의 돌풍 그리고 오는 13일 닛산의 디젤 CUV인 캐시카이, 도요타 신형 캠피가 18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신차의 유혹을 벗어나기 쉽지 않은 한달이 될 것 같다.연식 변경을 앞두고 신차의 출시는 사실상 위험 부담이 상당히 큰 것이 사실이지만 현대차의 경우 10~11월 노조와의 협상이 끝남과 동시에 년례적으로 신차를 발표했왔고~수입차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이나 경쟁력을 일부 검증한 다음 국내에 들어오는 경우이기 때문에 연식 변경에 비교적 덜 민감하게 작용된다.국산과 수입 모델들이 신차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현기차의 점유율 및 국산차의 입지가 심상치 않은 국내 메이커가 소비자를.. 2014.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