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의 로망인 자동차를 갤럭시 노트에서 마음 껏 즐기는 방법 - 갤럭시 노트 후기
남자들의 로망!! 하면 자동차를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만큼~ 어른들의 영원한 장난감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동차입니다. 자동차라는 어른들의 장난감?이 고가이기도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손에 쥐거나 갖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남자들의 로망을 해결해 주는 갤럭시 노트의 레이싱 게임!! 5.3인치의 대화면에서 즐기는 3D HD 레이싱 게임은 S펜이라는 여성을? 위한 갤럭시 노트라는 선택의 비중을 단번에 확!! 바꾸어주는 매력적인 대화면의 장점과 선명함, 재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인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시원하고 경쾌하면서 선명하게 즐길 수 있는 갤럭시 노트를 위한? 레이싱 게임을 소개합니다.
+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의 No 1. '아스팔트(Asphalt 5,6)'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레이싱 게임의 No 1은 당연 아스팔트(Asphalt)5,6 입니다. 아스팔트(Asphalt) 레이싱 게임 시리즈는 6번째 버전까지 출시된 레이싱 게임으로 버전 업에 따를 스릴감과 스피드, 화면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레이싱 게임은 남자들의 로망을 간접적으로 만족시켜주는 컨텐츠로 평생 구경도, 가질수도 없는 수퍼카를 직접 운전하고 튜닝하고 소유할 수 있는 남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아스팔트(Asphalt) 레이싱의 경우 레이싱 게임의 아케이드화하여 연령에 관계 없이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성 3D 레이싱 게임으로 쉬운 조작성과 넘치는 스피드로 즐길 수 있으며, 혼자만 즐기는 레이싱 게임이 이난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탭 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상관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리얼 레이싱의 진수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는 PC를 비롯해 PSP, PS3와 같은 게임기에서도 진정한 리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의 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Asphalt) 레이싱이 아케이드 성격을 강조해 누구나 손쉽게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는 실제 엔진, 차량, 트랙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하여 보다 실제 레이싱의 손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리얼 레이싱 게임입니다.
특히 물리엔진이 적용된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는 차량의 하중과 엔진의 퍼포먼스, 차량의 특성 등을 실제 차량과 같은 성격과 셋팅, 특성을 적용하여 마치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리얼함과 게임의 재미 요소를 더해 드라이빙을 즐기는 남성들의 손맛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입니다.
여기에 차량의 특성에 맞게 셋팅을 하고 튜닝을 통해서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에서 쉽사리 구현하기 힘든 드리프트와 같은 고난도의 기술을 습득하고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대화면을 통해서 체감할 수 있는 경쾌함과 퀄리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리얼에 리얼을 더한 'GT 레이싱(GT Racing)'
GT 레이싱(GT Racing)은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에서 조금은 생소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 외국의 마켓에서 발매 된 레이싱 게임으로 아스팔트나 니드포스피드의 명성에 밀려 그 빛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레이싱 게임입니다.
GT 레이싱(GT Racing)은 아스팔트와 니드포스피드의 장점을 섞어 놓은 리얼 레이싱 게임으로 아스팔트의 아케이드적인 성격과 니드포스피드의 물리엔진의 특성을 강조한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입니다. UI나 UX 또한 니드포스피드의 그것과 매우 닮아 있는 점 또한 레이싱 시뮬레이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으면서 같은 제작사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GT 레이싱(GT Racing)은 니드포스피드와 같은 제작사, 같은 성향의 리얼 레이싱 게임이지만 차량의 셋팅과 튜닝이라는 부분에서 니드포스피드가 가지고 있는 복잡함을 단순화하여 대중적인 게임으로 한발짝 다가간 대중적인 니드포스피드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차량의 튜닝이나 셋팅(ESP, TSC, Assistance) 등을 간단하게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 또한 GT 레이싱(GT Racing)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그에 따른 상금과 상품을 통해서 차량을 구입하고 튜닝하는 과정, 새로운 트랙의 기회를 받음으로서 최고의 수퍼카를 비롯해 명차를 직접 운전하고 차고에 넣을 수 있는 남자들의 로망을 간접적으로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레이싱 게임 중에서 가장 다양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점은 GT 레이싱(GT Racing)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를 레이스를 통해 엔진의 출력과 기어 변속 타이밍을 선택하고, 눈비 등의 환경적인 요소에 따른 차량의 움직임, 랠리 코스에서의 컨트롤 하기 힘든 레이싱, 스노우 트랙에서의 차량 콘트롤 등... 다양한 차량만큼이나 다양한 트랙을 주행하면서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리얼과 아케이드의 조합 'ROC(Racing Of Champion)'
ROC(Racing Of Champion) 레이싱 게임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 레이싱 게임이지만 ROC(Racing Of Champion)만의 스타일을 잘 살리고 있는 아케이드 + 리얼 레이싱 게임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즐기다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으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후원을 받아서 게임 속 차량 및 차량 스티커를 통해서 메이커를 홍보하고 기술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ROC(Racing Of Champion)은 기존 리얼 레이싱 게임과는 차별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돔 경기장에 설치할 수 있는 카트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레이싱 트랙을 제공하다는 점과 ROC(Racing Of Champion)만의 카트부터 시작해 자작 레이싱카, 폭스바겐의 ROC 튜닝카, 곧 국내 공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시로코(Sirocco)가 주력 모델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짧은 코스를 돌아 랩 타입과 1:1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으로 기존 레이싱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조금은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리얼 레이싱이라는 강점을 잘 살리고 있어서 ROC(Racing Of Champion)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케이드적이지도 않고... 너무 리얼을 강조한 레이싱 게임도 아닌 중간 지점에서의 타협점을 잘 찾고 있지만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꼭! 한번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레이싱 게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대화면에서도 그래픽의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리얼 시뮬레이션과 리플레이를 통해서 차량의 파손과 레이싱 스킬을 체크할 수 있는 점에서 또 다른 리얼 레이싱의 재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하면 경기에 참여하는 차량의 모델은 동일하지만 출전하는 국가의 국기를 차량에 붙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만으로 특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별거 아니지만 여러나의 출전 국가 중에서 한국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온라인으로 연결 된 스토리 보드에 한국이라는 이름을 올리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재미와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 참고로 위에서 소개한 레이싱 게임이 FPS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은 마켓의 유료 및 무료 게임입니다. 다운로드 파일의 용량은 크지 않치만 설치 후 게임을 다운받는 용량이 최소 150MB에서 600MB에 달하므로 3G나 LTE망 보다는 WiFi환경에서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속도가 빠른 LTE망에서 빠른 설치를 할 목적으로 다운받다가는... 데이터 부족이라는 족쇄를 찰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의 로망!! 하면 자동차를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만큼~ 어른들의 영원한 장난감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동차입니다. 자동차라는 어른들의 장난감?이 고가이기도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손에 쥐거나 갖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남자들의 로망을 해결해 주는 갤럭시 노트의 레이싱 게임!! 5.3인치의 대화면에서 즐기는 3D HD 레이싱 게임은 S펜이라는 여성을? 위한 갤럭시 노트라는 선택의 비중을 단번에 확!! 바꾸어주는 매력적인 대화면의 장점과 선명함, 재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인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시원하고 경쾌하면서 선명하게 즐길 수 있는 갤럭시 노트를 위한? 레이싱 게임을 소개합니다.
+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의 No 1. '아스팔트(Asphalt 5,6)'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레이싱 게임의 No 1은 당연 아스팔트(Asphalt)5,6 입니다. 아스팔트(Asphalt) 레이싱 게임 시리즈는 6번째 버전까지 출시된 레이싱 게임으로 버전 업에 따를 스릴감과 스피드, 화면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레이싱 게임은 남자들의 로망을 간접적으로 만족시켜주는 컨텐츠로 평생 구경도, 가질수도 없는 수퍼카를 직접 운전하고 튜닝하고 소유할 수 있는 남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아스팔트(Asphalt) 레이싱의 경우 레이싱 게임의 아케이드화하여 연령에 관계 없이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성 3D 레이싱 게임으로 쉬운 조작성과 넘치는 스피드로 즐길 수 있으며, 혼자만 즐기는 레이싱 게임이 이난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탭 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상관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리얼 레이싱의 진수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는 PC를 비롯해 PSP, PS3와 같은 게임기에서도 진정한 리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의 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Asphalt) 레이싱이 아케이드 성격을 강조해 누구나 손쉽게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는 실제 엔진, 차량, 트랙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하여 보다 실제 레이싱의 손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리얼 레이싱 게임입니다.
특히 물리엔진이 적용된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 Shift)는 차량의 하중과 엔진의 퍼포먼스, 차량의 특성 등을 실제 차량과 같은 성격과 셋팅, 특성을 적용하여 마치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리얼함과 게임의 재미 요소를 더해 드라이빙을 즐기는 남성들의 손맛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입니다.
여기에 차량의 특성에 맞게 셋팅을 하고 튜닝을 통해서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에서 쉽사리 구현하기 힘든 드리프트와 같은 고난도의 기술을 습득하고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대화면을 통해서 체감할 수 있는 경쾌함과 퀄리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리얼에 리얼을 더한 'GT 레이싱(GT Racing)'
GT 레이싱(GT Racing)은 스마트폰 레이싱 게임에서 조금은 생소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 외국의 마켓에서 발매 된 레이싱 게임으로 아스팔트나 니드포스피드의 명성에 밀려 그 빛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레이싱 게임입니다.
GT 레이싱(GT Racing)은 아스팔트와 니드포스피드의 장점을 섞어 놓은 리얼 레이싱 게임으로 아스팔트의 아케이드적인 성격과 니드포스피드의 물리엔진의 특성을 강조한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입니다. UI나 UX 또한 니드포스피드의 그것과 매우 닮아 있는 점 또한 레이싱 시뮬레이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으면서 같은 제작사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GT 레이싱(GT Racing)은 니드포스피드와 같은 제작사, 같은 성향의 리얼 레이싱 게임이지만 차량의 셋팅과 튜닝이라는 부분에서 니드포스피드가 가지고 있는 복잡함을 단순화하여 대중적인 게임으로 한발짝 다가간 대중적인 니드포스피드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차량의 튜닝이나 셋팅(ESP, TSC, Assistance) 등을 간단하게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 또한 GT 레이싱(GT Racing)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그에 따른 상금과 상품을 통해서 차량을 구입하고 튜닝하는 과정, 새로운 트랙의 기회를 받음으로서 최고의 수퍼카를 비롯해 명차를 직접 운전하고 차고에 넣을 수 있는 남자들의 로망을 간접적으로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레이싱 게임 중에서 가장 다양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점은 GT 레이싱(GT Racing)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를 레이스를 통해 엔진의 출력과 기어 변속 타이밍을 선택하고, 눈비 등의 환경적인 요소에 따른 차량의 움직임, 랠리 코스에서의 컨트롤 하기 힘든 레이싱, 스노우 트랙에서의 차량 콘트롤 등... 다양한 차량만큼이나 다양한 트랙을 주행하면서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리얼과 아케이드의 조합 'ROC(Racing Of Champion)'
ROC(Racing Of Champion) 레이싱 게임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 레이싱 게임이지만 ROC(Racing Of Champion)만의 스타일을 잘 살리고 있는 아케이드 + 리얼 레이싱 게임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즐기다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으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후원을 받아서 게임 속 차량 및 차량 스티커를 통해서 메이커를 홍보하고 기술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ROC(Racing Of Champion)은 기존 리얼 레이싱 게임과는 차별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돔 경기장에 설치할 수 있는 카트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레이싱 트랙을 제공하다는 점과 ROC(Racing Of Champion)만의 카트부터 시작해 자작 레이싱카, 폭스바겐의 ROC 튜닝카, 곧 국내 공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시로코(Sirocco)가 주력 모델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짧은 코스를 돌아 랩 타입과 1:1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으로 기존 레이싱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조금은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리얼 레이싱이라는 강점을 잘 살리고 있어서 ROC(Racing Of Champion)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케이드적이지도 않고... 너무 리얼을 강조한 레이싱 게임도 아닌 중간 지점에서의 타협점을 잘 찾고 있지만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꼭! 한번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레이싱 게임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대화면에서도 그래픽의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리얼 시뮬레이션과 리플레이를 통해서 차량의 파손과 레이싱 스킬을 체크할 수 있는 점에서 또 다른 리얼 레이싱의 재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하면 경기에 참여하는 차량의 모델은 동일하지만 출전하는 국가의 국기를 차량에 붙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만으로 특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별거 아니지만 여러나의 출전 국가 중에서 한국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온라인으로 연결 된 스토리 보드에 한국이라는 이름을 올리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재미와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 참고로 위에서 소개한 레이싱 게임이 FPS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은 마켓의 유료 및 무료 게임입니다. 다운로드 파일의 용량은 크지 않치만 설치 후 게임을 다운받는 용량이 최소 150MB에서 600MB에 달하므로 3G나 LTE망 보다는 WiFi환경에서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속도가 빠른 LTE망에서 빠른 설치를 할 목적으로 다운받다가는... 데이터 부족이라는 족쇄를 찰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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