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시장의 치열한 경쟁 모델들인 아반떼, K3, 크루즈, SM3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준중형 세단의 스테디셀러인 아반떼를 비롯해, 지난해 풀 체인지를 선보인 K3, 보령미션으로 말도, 탈도 많았던 크루즈는 GenII 미션 카드를 빼 들었고, 르노삼성의 SM3는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함을 강조한 F/L SM3를 선보였습니다.
준중형의 오랜 강자 아반떼 그리고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K3, 라이딩 & 핸들링에 중점을 둔 크루즈 등 각 제조사만의 특징으로 준중형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르노삼성 SM3는 '스마트와 연비'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SM시리지의 넓고 편안함, 안정감 있는 라이딩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
경쟁 모델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하기 쉽지 않은 각축전 속에서 SM3의 333 프로젝트는 기존 오너를 향한 도발을 시작했습니다. 333 프로젝트라 이름 지어진 SM3의 도발은 경쟁 모델을 선택한 오너에게 어떤 유혹을 하고 있을까요?
‘그 어찌 만족을 바라리’ 라는 333 프로젝트 CF 영상의 대사들이 주옥 같습니다. 신차를 구입하면 제대로 경험도 하지 못한 체...
영업사원, 판매사원, 주변의 추천 만으로 신차를 계약서를 서명을 하고 난 뒤의 심정…. 아실 분들은 아실 듯한 마음...
한편 CF 영상으로 제대로 비수를 꽂고 있는 ‘SM3 333 프로젝트’, 지금 만약 후회하고 있다면 르노삼성 SM3가 드리는 최고의 기회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반떼, K3, 크루즈 오너를 향한 3일 간의 유혹?!
SM3 '333 프로젝트'의 첫번째 유혹은 아반떼, K3, 크루즈 오너를 향한 3일 간의 비교 시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입니다. 333 프로젝트를 통해서 최근 3개월 이내 아반떼, K3, 크루즈 신차를 구입한 오너에게 3일간의 SM3 시승을 통해서 그 매력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하는 것 입니다.
보통의 경우 메이커의 지점이나 대리점을 통해서 타사 경쟁 모델과의 잠시 비교 시승을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르노삼성의 경우 3일간 SM3를 대여해 기존 아반떼, K3, 크루즈 오너에게 일상에서 SM3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입니다.
준중형 오너에게 일상에서 준중형 모델에 대한 장,단점을 메이커가 말하는 장점만이 아닌 오너 개개인이 느끼는 아쉬운점과 매력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경쟁 모델과의 직접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비교 시승이라는 항목 하에 딜러나 직원의 안내를 통해서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경쟁 모델과의 장,단점을 3일간 직접 느끼고 체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은 르노삼성 SM3가 경쟁 모델과의 직접 승부에서 기술, 성능 등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333 프로젝트의 두번째 유혹은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책임지는 SM3만의 유혹? 도발? 입니다. 아마도 333 프로젝트에서 오너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오너가 가장 반길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신차 (아반떼, K3, 크루즈)를 구입한 오너라면 SM3가 제공하는 혜택을 충분히 고려해 볼 만 합니다. 333 프로젝트의 핵심은 3일간은 비교 시승을 통해서 구입한 신차 (아반떼, K3, 크루즈)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SM3와의 비교 시승을 통해서 SM3로 구매할 경우 차량 가감액 및 교체에 따른 중간 비용을 모두 르노삼성이 제공하는 점입니다..
즉, 크루즈를 구입하였으나 만족하지 못하였고, SM3를 3일간 시승해 보니 기존 차량의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해결하고 SM3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면 SM3가 제공하는 기존 차량의 가감액 및 교체 따른 중간 비용을 모두 제공하니~ 이를 통해서 차량 교체에 따른 비용적인 측면은 손해 보지 않고, SM3로의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준중형을 비롯해 신차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위시리스트에 담아 두었던 신차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직접 시승을 통해서 비교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실에서도 비교 시승을 통해 위시리스트의 신차들을 모두 경험해 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20~30분이 시승을 통해서 목돈을 들여야 하는 신차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르노삼성 SM3가 신차 구입 오너에게 '333 프로젝트'를 통해서 SM3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SM3의 기술, 성능, 효율성, 만족도 등을 직접 체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SM3로의 교체를 원하는 오너에게는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가감액 및 교체에 따른 중간 과정의 비용을 모두 르노삼성이 지원하는 것은 유혹을 넘어 'SM3의 도발'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SM3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연비의 효율성' '넓은 실내공간' '스마트함' 입니다. TV나 미디어를 통해서 SM3의 특장점은 연비의 효율성과 소비자의 만족도, 넓은 실내공간이 제공하는 여유입니다.
동급 모델 중에서 SM3는 가장 높은 연비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복합연비 15.0km/L (도심 13.2km / 고속 17.9km)로 경차 수준의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고유가의 현실에서 살고 있는 30대 오너에게 연비의 효율성은 매우 중요한 신차 구입의 요소로 작용됩니다.
지난해 SM3의 시승을 통해서 확인해 본 150km의 연비는 10.8km/L로 급가속과 감속, 하드한 드라이빙에도 불구하고 예상수치 이상의 효율성을 보여주었고, 고속 주행에서 100km 크루징으로 달려보니 20km/L에 육박하는 연비의 효율성을 보여주어~ 연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오너에게는 더 이상의 선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SM3의 실내는 동급 최강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중형세단 부럽지 않은 패밀리 카로서 손색없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1열을 비롯해 2열까지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은 30대 패밀리 카로서 충분 이상의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준중형 세단은 답답하지 않을까? 공간이 부족해!!~ 라고 느끼는 오너라면 SM3의 넓은 실내공간을 '333 프로젝트'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함을 가진 SM3의 편의 및 안정 장치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늘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SM3의 스마트 키는 차량에서 내려 잠금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되는 번거로운 과정은 SM3가 알아서 해결 해 주는 것입니다. 오너가 차량에서 내려 일정 거리로 떨어지게 되면 알아서 차량 잠금을 실행하고, 반대로 오너가 차량에 접근하여 알아서 도어락을 해제하는 스마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SM3에만 적용되어 있는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커넥터' 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SM3 스마트 커넥터는 오디오와 멀티미디어를 결합, 스마트폰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서 실시간 3D 티맵, 와이파이 테더링, P2C 파일 교환, SK 멜론 등의 기능을 스마트 커넥터를 통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차량 인포테인먼트에 탑재 된 SKT 멜론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와 같이 스트리밍을 통해서 원하는 음악을 SM3 보스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서 즐길 수 있고,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음악, 동영상을 스마트 커넥터에 전송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준중형 최초로 적용된 LCD 디스플레이인 디지털 컬러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눈을 즐겁게 하고, 정속 주행을 위한 크루즈, 속도 제한 리미티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의 편의장치는 동급 모델과의 차별화를 누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신차를 구입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다면!!! 신차를 구입하고 만족도가 높지 않다면!!! '르노삼성 333 프로젝트' 를 통해 3일간 비교 시승은 물론 SM3로의 교체에 대한 비용 부담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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