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 2009, 10. 부여
흑과 백....
때론 좋은 것과 나쁜 것....
회색빛 도시에 살고 있으면서
회색이 아닌 흑과 백...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흑과 백의 중간에서 살아가야하는 현실이...
회색빛 도시로 표현되는 것은 아닐지...
어쩌면 어느 하나 분명한 것도...
어느 하나 정답도 없는 것이...
[블코채널 : 사진으로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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