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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촛불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작은힘 이나마 보태지 못하는게 아쉬워 주말을 맞아 촛불집회에 동참했습니다.
계속되는 경찰의 강경집압에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시민들은 생업을 포기한 채.. 학업을 포기한 채… 가족과 달콤한 휴식을 포기한 채… 거리로 나와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소시민들의 한 목소리는 누굴 위한 소리입니까? 나를 위한 소리가 아닌 우리를 위한 목소리 입니다. 우리란 대한민국의 사는 모든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윗분들은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는 겁니까? 아니면 언제든 딴나라로 떠날수 있는 힘과 권력이 있기에 우리가 아닌 ‘나’입니까?
물론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은 희생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의 건강이 정령 작은 것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건강보다 더 큰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정부에게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더 크게, 더 많은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정부는 마치 학교에서 떠드는 아이 혼내듯 하고 있습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 같은니 심사숙고 해달라! 다른방법을 찾아달라! 의견을 반영해달라!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시민들은 대통령, 정부부터 월급을 받고 Order대로 따라 일을 하는 월급쟁이가 아닙니다. 월급이 적다고, 대우가 불평등하다고, 불만이 많타고 파업을 하는 노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만들고, 이끌어 가는 한사람, 한사람 입니다.
각 분야에서 누구나 알만큼 똑똑한 분들이 모여, 소위 잘나간다 하시는 분 들이 모여, 왜들 이러십니까? 꼭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압니까!!
부디 동등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나아갈 방향을 바라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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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망하면 그걸로 끝이라는 걸까요?
국민을 상대로 회사하나 망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요새 돌아가는 정세로 보면 지나간 과거 역사에서나 볼수 있을 만한 탄압과 말도 안되는 정책들 속에서 국민들의 반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두 눈 멀쩡히 뜨고도 그것을 처다보지 못한다면 그들은 국민을 위헤서가 아니라 국민위에 군림하기 위한 정책을 펴 온것이라 생각하게 되네요.
결국 회사가 망해도 CEO는 망하지 않는다는 법칙을 몸소 느끼신 분이라서 그런지.....
이러다 (주)대한민국이 어떻게 될런지..참...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높으신분들은 왜 모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