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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젤 신차 인증대란 예고 - 승용 디젤뿐만 아니라 소형 화물도 판매중단 우려

연일 계속되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BMW 디젤의 화재소식이다. 리콜 및 EGR 교체가 기간이 불과 며칠 남기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많은 해당 차량이 공도에서 주행을 하고 있고~


지금 당장 문제가 없더고 하더라도 언제 어디서 화재가 발생할지도 모르는다는 불안감에 도심에서는 BMW 차량의 주차장 출입금지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고, 국토부는 BMW 해당 차량의 운행중지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부터 디젤 신차에 대한 인증 방식이 엄격해지면서 디젤 단종 수순을 밟게 되는 것는 아닌가? 라늰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국내 판매 중인 디젤차량에 대해 새로운 배출가스 및 연료효율 측정 규정인 WLTP (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 세게 표준 자동차 시험 방식)가 적용된다.


WLTP 세계 표준 자동차 시험 방식은 실제효율 간 격차를 줄이고 배출가스 측정을 보다 정밀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제로로, 기존의 유럽연료효율 측정 방식(NEDC)보다 엄격해지 것이 특징이다.


배출가스 허용 기준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측정을 위한 시험주행 시간(1,180초 -> 1,800초), 거리 (11km -> 23.3km), 평균 속도 (33.6km/h -> 46.5km/h) 등으로 시험 기준을 높인 것으로 시험 조건이 가혹해진 만큼 엔진에 걸리는 부하가 커져 효율이 낮아지고 배출가스 내 오염물질도 늘어난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WLTP 방식은 경자동차, 소중형 승용차, 시험중량 1,305km 이하 소형 화물차 등고 새 규정에 따라 올해 9월부터 배출가스 측정 방식이 강화되고, 국내에선 연료효율 인증까지 다시 받아야 한다.

즉, 9월 1일 이후부터 해당 기준을 따라야 신차 판매가 가능한 것으로 9월 1일 이전 생산 및 통관된 물량은 11월까지 3개월 간 유예 기간을 주고, 8월 31일 이전에 통관한 차량의 경우 11월 30일까지 등록을 마친 경우 새로운 인증 등을 받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해~

9월 1일 이후 생산되는 신차 및 국내에 들여오는 수입 신차의 경우 WLTP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 국내 판매가 불가하다. 이는 지난 2015년 유로 6 도입 당시 나타났던 부작용 들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디젤 신차를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을 수 있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다.


유로 5  기준에서 유로 6 기준으로 배출가스 기준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차량의 가격이 인상되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차량 가격의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려다 보니 지금의 BMW 화재 사건의 배경이 되었다는 의견도 심심차 않게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디젤 신차 판매에 대한 수익은 익히 잘 알고 있음에도 그로 인한 Risk를 감당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워지면서 디젤 단종이라는 행보를 취할수도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서 디젤 신차에 대한 인식과 선택권이 점점 더 입지가 좁아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유로 5에서 유로 6 기준으로 엄격해진 배출가스로 인해서 수입 메이커들의 제고 떨이? 판촉 프로모션? 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시장의 가격이 요동치는 사태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당시 수입 디젤 신차를 판매하던 메이커들은 온라인 홈쇼핑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등의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고, 파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국산차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신차 대란을 최근 보여준 아우디 신형 A3 대란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시장 경제를 흐트리는 좋지 않는 상황을 맞이하게되는 악 영향이 끼치는 상황도 발생될 수도 있게 되었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수입 메이들의 제고 처리를 숨긴 채 파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국산차 가격으로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이는 추후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노력과 반대가 되는 모순으로 이에 대한 몫은 오롯히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산 메이커는 승용 디젤의 단종을 빠르기 적용하고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의 경우 가장 먼저 쏘나타 디젤, 그랜저 디젤, G80 디젤 등의 승용 디젤의 단종을 알리며 제고 차량만을 판매한다고 공시한 점은 국내 시장에 매우 밝은 현대.기아차가 정부 그리고 각종 규제에 가장 먼저 대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반면, 디젤 파워트레인이 주력인 쌍용차의 경우 티볼리 디젤, 코란도,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이 모두 WLTP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 판매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디젤 판매 비율이 높은 수입 메이커와 함께 매우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


신차를 안 팔수도 없고, WLTP 인증을 통과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은 불가피하고 이에 대한 비용 및 시설 투자 등이 동반되어야 하는 입장에서 승용 디젤은 단종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냐? 라는 의견도 충분히 제기되고 있는 부분이다.

수입 메이커의 경우 제고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디젤 판매량이 매우 높고 이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 또한 매우 높다는 점에서 가솔린 위주의 럭셔리, 프리미엄 라인업을 제외하고는 파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초기 시장에 대응을 하지 않을까? 한다.

어쩌면 신형 A3 처럼 수입차를 구입하고 싶어도 비용의 부담으로 구입하지 못했던 신차 구매자들은 WLTP 기준으로 다시금 수입 디젤 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BMW 디젤의 화재, WLTP 인증, 제고 물량 처리 등이 삼박자가 맞아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은 별 다른 것이 없기에 2018년은 수입차의 파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은 흔들었던 한 해로 기억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최근 몇 년간 세단 시장을 넘어선 SUV의 인기가 디젤 대신 가솔린으로 모두 변경이 된다면? 지금처럼 SUV의 인기가 계속될지는 미지수로 남는 부분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는 어려운 시장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며, 현대기아차 조차 승용 디젤 단종이라는 수준 외에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메이커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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