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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P 올 뉴 컴패스 시승기 - 칭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경험하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꿈쩍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 단종설까지 나 돌았고, 지프의 막내 자리를 레니게이드 한테 내어 주었던 밋밋한 존재감의 컴패스가 2세대 풀 체인지를 거쳐 올 뉴 컴패스로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치뤘다.


올 뉴 컴패스는 레니게이가 출시되기 이전까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수입차로 명단에서 빠지지 않았지만 난해한 디자인과 가격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컴패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지 못했던 이전의 기억을 완전히 지워버리려는 것만 같이~


완전히 달라진 안과 밖의 모습으로 박 터지는 컴팩트 SUV 시장에 재 도전을 알리며, 컴패스의 존재감을 알리는데 발 벗고 나섰다. 설 자리를 잃어 버린 것만 같았던 컴패스는 올 뉴 컴패스로 화려하게 복귀를 신고하며 지난 흑역사를 완전히 지우기에 충분 이상의 존재감과 실력을 보여주었다.


올 뉴 컴패스를 처음으로 마주하고 든 생각은 내,외관의 디자인과 공간 실용성으로 컴팩트 SUV를 찾는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그랜드 체로키의 디자인을 계승한 올 뉴 컴패스는 단정하면서도 다부지고, 최신 트렌드를 JEEP만의 스타일로 잘 녹여 도심형 SUV이면서도 Jeep 고유의 4X4 실력까지 갖춘 모범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200대 한정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3천만원 중반에서 구입할 수 있는 수입 컴팩트 SUV 중에서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만족하면서 여유로운 거주성과 단정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일명 가성비 컴팩트 SUV로 자리매김 하기에 충분 이상의 모습이다.

특히,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인 볼보가 처음으로 선 보인 컴팩트 SUV 볼보 XC40과 정면 대결을 하는 입장에서 올 뉴 컴패스는 그야말로 온,오프로드릘 장점을 120% 발휘하며 높은 거주성과 가솔린 SUV의 정숙성과 편안함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신차로 그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


그랜드 체로키의 패밀리 룩을 계승하면서 다부지고 세련된 외관과 뚜박하기만 했던 실내를 완전히 새로이 구성하면서 감각적인 공간으로 완성한 실내는 그동안 지프 라인업이 겪어야 했던 설움을 씻어 내기라도 하는 것만 같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정보창의 클러스터, 7인치 터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두툼하고 그립감 높은 스티어링과 휠 디자인, 사용하기 편리한 센터페시아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놀랐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2열 레그룸과 헤드룸에서 컴팩트 SUV 맞아? 컴패스 맞아? 라고 반문을 하게 만들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


높은 거주성을 자랑하는 실내 공간은 짜투리 공간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루프에는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탑재하고, 도어 및 센터 콘솔 사이드 등 수납 공간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아서 거칠고 투박했던 지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스마트해진 지프를 만나고 있는 것만 같다.

첨단 안전 사양 또한 꼼꼼하게 탑재를 하면서 소비자를 까다로운 성향을 충족시킬 준비를 마쳤고, 기능들의 작동 상태 또한 불만은 나오지 않아 상품성에 있어서 체급에 딱 맞게 상품 전략을 잘 구성해 놓았다.


트렁크 공간 또한 차급에 잘 맞는 모습으로 올 뉴 컴패스는 실내 공간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율였고 그 결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부분이라는 것에 대해 반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만, 2열 스키쓰루의 경우 암레스트와 중앙 좌석의 등받이를 겸용하고 있는 덕분에 암레스트를 사용하면 트렁크와 격벽으로 처리되지 않고 뚫여있는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올 뉴 컴패스의 진짜 매력은 눈이 아닌 오감으로 경험하게 되는 온, 오프로드에서의 주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올 뉴 컴패스를 구입하려고 마음 먹고 있다면? 필히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하는 부분이다.


올 뉴 컴패스의 파워트레인은 Jeep를 대표하는 엔진 중 하나인 2.4L 멀티젯 에어 2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새로운 변속기인 9단 변속기와 매칭을 이뤄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4kg.m로 Jeep의 아이덴티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4X4 셀렉 터레인과 조화를 이뤄 온도드, 오프로드를 구분하지 않고 지프 올 뉴 컴패스만의 매력을 물씬 발휘한다.


시동을 걸고 본격적인 주행에 나서면 자연흡기 특유의 부드러운 회전을 바탕으로 스무스하게 차체를 이끈다. 여기서 또 한번 지프 맞아? 라고 할 정도로 부드럽고 유연하게 출발을 하는 주행질감은 가솔린 SUV 특유의 장점 또한 놓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에 어느덧 익숙해진 오너에게 2.4L 가솔린 엔진과 9단 변속기는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엑셀을 깊게 밟아도 시종일관 부드럽지만 지치지 않고 가속을 이어가는 모습은 차분하고 단정한 모습이지만 이는 올 뉴 컴패스가 온,오프로드를 만론하고 길이 아닌 길을 만들어 가는 포시셔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도심에서의 실용영역에서 크게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이 아니라 마치 부드러운 세단을 타고 있는 것만 같은 가감속은 스포츠성을 강조한 컴팩트 SUV와 다른 포지셔닝에서 출발하고 그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른 매력이 아닐까? 한다.


새롭게 적용된 9단 변속기는 1~5단까지는 촘촘하게 기어비를 셋팅해서 중요해진 연비 효율성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속도를 올리며 제 단수를 잘 찾아가는 모습이다.

6~9단 기어는 항속 기어라고 할 정도로 연비 효율성과 부드러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으로 장거리 투어에 있어서도 부드럽고 편안하면서도 효율성을 고려한 전형적인 모습으로 딱히 불만은 나오지 않는다.


주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서스펜션이다. 온로드,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은 올 뉴 컴패스의 서스펜션은 강성을 높인 일체형 새시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충격을 흡수할 부분과 강성을 높일 부분을 제대로 공략하고, 부드럽지만 쉽게 롤을 허용하지 않으면서도 잔진동을 잘 걸러주는 서스펜션의 셋팅은 경쟁 모델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지프 올 뉴 컴패스는 4X4를 가장 기본에 두고 다양한 라인업을 선 보이는 만큼 주행 전 마련된 오프로드 체험 코스에서 올 뉴 컴패스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는데~


도심형 컴팩트 SUV이지만 새시와 서스펜션 그리고 4X4 셀렉 터레인의 성능은 아!! 역시 지프였어~~ 라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탁월한 주파 능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온로드에서 저속에서 부터 고속구간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마치 세단을 타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게 했다.


고속 코너에서는 불안감이 느껴지지 않는 서스펜션 셋팅은 출력에 대한 아쉬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지만, 장거리 투어에 있어서 올 뉴 컴패스는 왠만한 중형 세단 이상의 고급스럽고 편안하고 높은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만족도 높은 승차감과 주행질감은 올 뉴 컴패스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어? 지프가 이래로 되? 라는 말을 계속해서 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오히려 스포츠 모드는 없나? 라고 찾게 되고, 패들쉬프트는 없는게 당연하지? 라는 생각을 떠 올리게 만드는 매력 넘치는 온로드 주행 성능을 마음 껏 발휘했다.


온로드에 이어 민간인은 들어갈 수 없는 군사지역에 위치한 기상관측소로 향하는 높고 매우 가파른 경사와 굽이지는 코너들이 이어지는 코스에서는 4X4의 탁월한 성능과 셀렉 터레인의 조율이 최상의 그립을 확보하며 경사도, 코너, 노면 등에 구애받지 않고 숨 차는 모습 하나 없이 코스를 돌파해 나가는 모습은 역시 올 뉴 컴패스는 지프 브랜드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오랜만에 지프 라인업에 대한 욕심을 부리게 만든 올 뉴 컴패스는 3천만원 중반에서 시작하는 높은 가격 경쟁력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성 그리고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길을 만드는 탁월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4X4 기술과 성능,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이 승차감과 완벽에 가까운 서스펜션이 주는 만족도 높은 주행질감은 아쉽게도 더 이상 만나 볼 수 없는 디젤 파워트레인에 대한 동경을 불러 일으키면서 별도의 시간을 할애 해 올 뉴 컴패스의 매력을 좀 더 가까이 오랫동안 경험하고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프 그리고 올 뉴 컴패스는 매우 치열해진 수입 컴팩트 SUV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컴팩트, 중형 SUV 시장까지 위협할 수 있는 강렬한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3천~4천만원 초반의 경쟁력 높은 가격에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SUV의 모범생 같은 올 뉴 컴패스는 화려한 부활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신차가 아닐까? 하며~

지프 라인업의 강력한 4X4 성능을 한계 상황에서 직접 확인하고 경험한 지프 라인업의 시승기와 오프로드 시승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그랜드 체로키 오프로드에서 도심으로 나온 지프를 말하다
- 작지만 강해진 지프 뉴 체로키 4천만원 대 가솔린 SUV 경쟁에 동참
- 2017 고아웃캠프 X 지프의 매력 발산
- 지프 캠프 2017 모두에게 열린 오프로드의 즐거움을 말하다
- Jeep 진짜 매력을 보여준 2017 지프 캠프 (Jeep Camp 2017) 퍼스트 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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