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 오너의 스마트폰 토니 람보르기니 88 타우리
람보르기니라는 제조사라는 말보다 브랜드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슈퍼카, 드림카 등을 총칭해서 부를 수 있는 메이커 중에 하나이다. 자동차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기술력과 성능, 퍼포먼스는 물론~ 람보르기니의 디자인과 스타일만으로 그 존재감은 전 세계인의 시선을 빼앗는다.
국내에서도 슈퍼카에 수요가 소리소문없이 늘어나면서 일반 대중들과의 클래서를 차이를 실감할 수 있는 브랜드이자 제조사인 람보르기니는 없어서 못 파는 자동차를 대표하기도 한다.
신차가 출시 되기도 전에 이미 국내 물량은 완판되기 일 수 이고~ 추가로 물량을 확보한다 하더라도 최소 1년 가까이 애타게 기다려야만 만날 수 있는 슈퍼카, 드림카인데~
그런 람보르기니 창립자의 아들에 의해 세워진 토니 노 람보르기가 명풍, 럭셔리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통해서 람보르기니에 걸맞는 초호와 명품 스마트폰인 토니 노 람보르기니 88 타우리를 선 보였다.
토니 노 람보르기니 88 타우리는 이전 안타레스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선 보였던 초호화 스마트폰의 후속으로 최소 4천달러 (한화 약 4백4십만원)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사치스러운 소재들로 치장된? 토니 노 람보르기니 88 타우리는 람보르기니 오너를 위한 액세서리이자~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확장, 브랜딩 등을 의미하는 제품으로...
단순히 람보르기니의 디자인과 사치스러운 소재들로 치창한 모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술을 담고 있다.
토니 노 람보르기니 88 타우리는 람보르기니 후드 아래 위치한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에서 품어져 나오는 퍼포먼스 처럼~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2.3GHz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3GB RAM, 10포인트 터치 패널, 5인치 1080p HD 디스플레이, 3,400mAh 배터리, 20MP 후방 카메라 등의 스펙을 자랑한다.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듀얼 SIM 슬롯을 지원하고 최대 1,000시간의 대기 시간, 8MP 전면 셀프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다.
토니 노 람보르기니 88 타우리는 2015년 초 공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한정판 모델로 소수만을 위한 초호화 명품 스마트폰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토니 노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 오너를 위한 장난감이 아닌 안드로이드 OS 기반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람보르기니 오너의 소유욕과 한정판 명품 스마트폰이라는 특별함을 더 한 람보르기니 브랜딩에 일조를 하는 영역의 확장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슈퍼카, 드림카를 제조 판매하는 자동차 메이커의 명품 스마트폰의 후속을 먼저 선 보인 벤틀리 버츄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살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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