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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IT Digital

프리미엄 IT 트렌드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IBM IT Insight 2013'

by 쭌's 2013. 10. 7.

+ 무료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IT 트렌드 'IBM IT Insight'

IT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 또는 IT 트렌드를 앞서가기 위해서 온오프 라인의 수 많은 정보를 취득하고, 취득한 정보를 큐레이션 해야 하는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IT관련 업종에 종사하거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더욱이 IT 트렌드를 발 빠르게 체크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이는 IT 트렌드를 거스르지 않고, 앞서갈 수 있는 사업의 방향 뿐만 아니라 IT를 기반으로 한 내일 또는 가까운 미래에 대해 대처하고, 준비하고,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온-오프라인의 정보를 취득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큐레이션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집약하고 활용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프리미엄 IT 트렌드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IBM IT insight'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IBM IT Insight : http://www-03.ibm.com/systems/kr/itinsight.html
 
IT 리더를 위한 IBM 프리미엄 2013년 3분기 뉴스레터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필자가 업으로 삼고 있는 마케팅 관련 트렌드와 정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프로 스포츠를 움직이는 솔루션' '사람 두뇌 모방한 "제 3세대 컴퓨팅 시대 열려'로 스포츠 마케팅에서 솔류션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사람처럼 오감을 느끼는 컴퓨팅 시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IT 트렌드를 집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 스포츠를 움직이는 솔루션'은 스포츠 마케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TV나 현장을 통해 중계 또는 현장을 관람을 하면서 스포츠 경기의 진행 상황, 스코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든 것에는 이를 움직이고 제공하는 솔루션의 역활은 매우 중요합니다.

TV나 경기장의 전광판, 스코어, 멀티미디어 뿐만 아니라 이를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선택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스포츠를 움직이는 솔루션입니다.

이러한 스포츠 솔루션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IBM은 마스터스 골프, US 오픈 골프, 그랜드 슬램 윔블던,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등을 위한 웹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흥미진진하면서도 값진 온라인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 스포츠는 거대 사업이면서, 기업은 프로 스포츠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IBM에 제공한 2013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웹 사이트의 조회수는 4,56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2013년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도 골프 애호가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태블릿 앱, 스트리밍 비디오, 모바일 액세스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면서 웹사이트 트래픽이 크게 늘어났다" - IBM IT Insight 프로 스포츠를 움직이는 솔루션 중 일부 발췌

프로스포츠를 움직이는 솔루션은 테니스 또는 골프 솔루션이 아니라는 사실을 IBM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직접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는 대상에게 TV나 기존 미디어 뿐만 아니라 온라인 솔루션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서 제공되고 이를 통해서 웹 사이트의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프로 스포츠에는 예측된 시나리오나 웹 사이트 트래픽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스포츠 마케팅에 있어서 IBM의 솔루션은 이에 대처하고, 고객의 원하는 만큼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 많은 준비와 발 빠른 대처 능력을 통해서 스포츠 마케팅에 있어서 솔루션이 감당해야 할 부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바일에 대비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장차 급증하는 모바일 트래픽과 모바일 사용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의 증가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태블릿으로... 등 고객이 선호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기들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만큼, 모바일 또는 휴대 디바이스에 발생되는 트래픽 또한 더욱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스포츠 마케팅에 있어서도 기존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부터 고객의 Needs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한....

대상 즉 고객의 사용 환경에 대한 다양한 매체와 방식, 환경을 갖추어 준비하지 않는다면 스포츠 마케팅에 있어 도태되는 아니 실패한 마케팅 활동으로 마무리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트래픽과 디바이스에 대응한 스포츠 마케팅 솔루션의 준비는 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 두뇌 모방한 "제 3세대 컴퓨팅 시대 열려" 라는 IT 트렌드 한 대목에서는 모바일 컴퓨팅에 이은 사람처럼 인지 능력을 가진 제 3세대 컴퓨팅 시대에 대해 IBM 연구소는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촉각, 시각, 청각, 미각, 후각은 점점 다양해지는 디바이스를 통해서 오감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향후 5년 이내에 오감을 인지하는 컴퓨팅 시대가 열릴 수 있다는 의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감을 인지하는 컴퓨팅 시대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만질 수 있고, 픽셀 하나하나가 단어의 역활을 하고, 컴퓨터에서 중용한 소리를 수신하고, 디지털 미뢰가 색생활을 도와줄 것이고, 컴퓨터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아닌 다수의 매개체와의 연계와 통합을 통해서 '사람 두뇌 모방한 컴퓨팅 시대'도 얼마남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일을 하는 2세대 컴퓨팅은 신경과학, 슈퍼컴퓨팅, 나노기술이 교차 해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 3세대 컴퓨팅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뇌의 처리 능력은 프로세서 1억 개와 맞먹는 것으로 파악된다. 인지 컴퓨팅의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Watson의 경우 2,800여 개의 프로세서로 구성되어 있다. 뇌 안에 있는 전체 연결망은 1,000조 개 정도로 추정되며 모두 신경 세포(Neuron), 신경 접합부(Synapse), 축색 돌기(Axon)와 이어진다. 이는 컴퓨터, 프로세서, 통신 연결, 메모리와 유사하다. IBM 연구소가 현재 하고 있는 연구는 근본적으로 뇌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방법으로 분석하여 두뇌와 같은 컴퓨팅 모델을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이렇듯 현재 IBM 연구소는 사람의 두뇌를 모방한 제 3세대 컴퓨팅 기술을 연구하므로서 그에 따른 온라인에의 한계에 봉착해야만 하는 비즈니스 산업군에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고객에게 까지 전달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즉,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인 디스플레이만을 통해서 모든 것은 판단하고 구매해야만 했던 이용 패턴은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상품의 촉감을 느끼고, 의사는 원격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농부들은 원격지에서 휴대폰, 스마트폰을 통해서 과실이나 야채이 과육 또는 단단함을 느끼면서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온라인의 또 다른 생태 환경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 3세대 컴퓨팅 시대는 향후 5년 만에 널리 보급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IBM 연구소는 밝히고 있습니다. 오감을 느끼고, 인지 능력이 있는 제 3세대 컴퓨팅 시대가 열리게 된다면... 지금의 비즈니스 영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이를 준비하고 먼저 실행하는 기업, 브랜드에게는 상상 이상의 기업 이윤과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IT기술과 환경, 트렌드는 지금이 이야기이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현실입니다. 변화를 쫓아가는 것이 아닌 변화의 트렌드의 IT기술의 내일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가까운 미래를 조금 더 빨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며, 이러한 기회를 지금부터라도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IT 트렌드 뉴스레터 'IBM IT Insight'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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