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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s lifelog

샐러리맨의 든든한 동반자~ 고어텍스 신사화 '바레베르데'

by 쭌's 2013. 5. 13.

+ 비즈니스의 에티켓을 지켜주면서 기능성까지 겸비한 고어텍스 신사화 '바르베르데'

직장인의 대부분은 신사화, 수트, 벨트, 펜 등.... 비즈니스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에티켓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 것 입니다. 그 사람의 센스와 깔끔함을 보려면 구두(신발)를 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구두(신발)는 샐러리맨에게 스타일과 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마무리입니다.

외부 미팅이나 비즈니스, 수트와 댄디 스타일에서도 구두(신사화)로 인해서 첫인상이 달라질 만큼 스타일을 완성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데... 신사화(구두)하면 아직까지도~ 딱딱하고 불편하지만 참아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레베르데'라는 풋웨어 브랜드는 아웃도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고어텍스'와의 결합을 통해서, 기존 신사화(구두)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불편함, 아쉬움을 모두 해결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고어텍스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웃도어, 레져활동, 캠핑 등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고어텍스는 기능성 섬유의 대명사로서~ 아웃도어, 레져활동 브랜드에 빼 놓을 수 없는 기능성 소재입니다.

'제 2의 피부'라고도 불리는 고어텍스의 핵심인 멤브레인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멤브레인 원단은 1평방 인치당 90억 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멍 하나의 크기가 물방울 입자보다 2만 배 이상 작고 수증기 분자보다는 700배 이상 커서 외부의 비나 눈과 같은 액체(물 분자)는 침투하지 못하고, 몸에서 배출되는 땀(수증기 분자)는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런 원리가 100% 방수와 방풍, 그리고 투습성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어텍스가 가지고 있는 방수와 방풍, 투습성의 기능이 바레베르데 신사화와 조합을 이루어 신사화에 대한 새로운 영역과 한계를 벗어난, 편안하면서 쾌적한~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신사화의 대한 개념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업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잦은 출장이나 장거리 이동 등은 직장인에게 힘들고 어려운 업무 중에 하나입니다. 장거리를 운전하거나 이동을 위해서 별도의 신발을 준비하기도 하지만, 수트나 단정한 복장에 이동하기 편한 운동화나 편한 신발을 신자니... 먼가 언발라스 하기 때문에 불편해도 신사화(구두)를 신고 나가게 되지만....

고어텍스 신사화는 그런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매우 유용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고어텍스가 가진 기능이 신사화에서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한 딱딱하고 불편한 신사화에 대한 아쉬움을 모두 해결 해 주기 때문입니다.

물소 가죽으로 마무리 된 고어텍스 신사화 '바레베르데'는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으로 인해서 마치 운동화를 신은 것 처럼 가볍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사화를 신게 되면 행동이 조금은 부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사실지이만, 바레베르데에서는 그런 우려와 걱정 없이 운동화나 캐쥬얼화를 신은 것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해도 무방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장거리 이동을 위해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신사화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으로 인해서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발이 느끼는 부담이나 불편함은 거의 느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며, 별도로 운전을 위해 편안한 신발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솔(Sole)은 미끄럼 방지는 물론 소프트하게 발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컴포트한 쿠션감을 제공하는 깔창은 신사화는 딱딱하다!! 라는 이미지는 신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녹든 사라지는 신기함을? 제공합니다.

기능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신사화가 가지는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야?' 라는 의구심은 일치감치 버려도 좋을 만큼 스타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물소 가죽 특유의 브라운 컬러와 꼼꼼한 마감 퀄리티는 '고어텍스'라는 로고가 붙어 있지 않았다면~ 스타일 좋은 신사화 브랜드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고어텍스 신사화 '바레베르데'는 기존 신사화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고어텍스의 기능성 소재를 통해서 장시간 착용에도 발의 쾌적함을 유지하고, 방수와 방품을 통해서 신사화를 위한이 아닌~~ 사람을 위한 신사화로서! 직장인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변덕을 부리는 날씨에서 신사화를 신어야 할지... 캐쥬얼화를 신어야 할지... 아침마다 고민을 하지 않을 없는 날씨에서도 고어텍스 신화와는 늘 한결같이 그 역활과 자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물이 신발 내부로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뽀송뽀송한? 발의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신발 내부에서 발생된 열과 땀을 배출하고, 외부의 바람은 차단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에 관계없이 고어텍스 기능성 소재 덕분에 1년 4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이보다 더 직장인을 위한 신사화가 있을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스타일을 완성하면서 아웃도어에서 느낄 수 밖에 없었던 탁월한 기능성을 신사화에서도 느낄 수 있는 고어텍스 신사화 '바레베르데'는... 직장인이라면 관심을 가져봐야 할 신사화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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