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현실로 옮기 도쿄플래시 터치 LCD 손목시계, 또 다른 시계를 세그먼트를 보여주다!!
휴대전화가 대중화되면서 그 역활을 빼았긴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손목시계도 포함되어 있는 산업군이었습니다. 누구나 왼쪽 또는 오른쪽 손목에 자기만의 개성을 담거나... 디자인, 기능성 등을 목적에 둔 시계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손목시계는 시계를 보기 위한 기능적인 측면보다는 디자인, 개성, 가치 등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다른 것은 몰라도 시계, 벨트, 구두에는 지갑을 열게 되고 이 세가지가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입니다. 그러다 보니 명품에 대한 갈망을 하게 되고, 남들과 다른 나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완성시키는 품목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아마도 손목시계 하나는 탐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남자들의 갈망과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 시계 마니아 등이 상상하는 시계를 현실 세계로 이끌어 내는 '도쿄플래시(Tokyoflash)'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 터치 LCD를 적용한 도쿄플래시 로그터치 (Tokyoflash Rogue Touch)
도쿄플래시(Tokyoflash)의 시계는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상품인만큼 많은 물량을 제작하는 것이 아닌 한정판 모델로 제작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고 스타일이 남다른 모델 중에서 스마트폰의 터치와 같이 터치 LCD가 적용된 모델이 있어 주저없이 선택을 했습니다.
로그터치(Rogue Touch)의 첫인상은 이미 도쿄플래시(Tokyoflash)에서 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첫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미 웹을 통해서 시계를 읽은 방법을 확인하였지만.. 실제 실물이 도착하여 시계를 보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금 가이드와 웹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난감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아무런 물리 버튼 하나 존재하지 않는 로그터치(Rouge Touch)는 LED 조명을 제외한 셋팅에 대한 부분은 매우 낮설게 다가왔습니다. 유광 메탈에 블루 LED 조명, 거기에 터치 LCD가 적용된 모습은 현실이 미래에나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총 4군데 터치 LCD가 적용된 로그터치(Rogue Touch)는 위로부터 (고스톱 방향) 날짜, 셋팅, 알람, LED 조명의 역활을 수행합니다. LED 조명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터치 Rock이 걸려있어서 터치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고 있으며 좌에서 우로 (아이폰의 밀어서 잠금해제) 터치하면 Rock 해제되면서 각 기능별 터치가 최소 1초~ 3초 이상시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터치별 로그터치의 기능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광 메탈은 시계와 줄의 무게감은 묵직하면서 빅 사이즈 시계의 전형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으며 언뜻 보면 크로노그라피와 같은 아날로그 시계가 꽉 들어차 있을 것 같은 예상을 하게 됩니다.
바디 옆으로는 'KISAI' 로그가 각인되어 있고 배면에는 로고와 함께 모델명인 'ROUGE TOUCH'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도쿄플래시(Tokyoflash)의 제품 중에는 USB 충전 방식을 적용한 모델도 있지만 로그터치의 경우 일반 시계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메탈 시계를 좋아하는 관계로 줄의 잠금장치를 유심히 살려보는 편인데... 디자인이나 잠금장치의 견고성에서는 나물랄데 없는 퀄리티와 마무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계를 인지하는 방식은 직접 도쿄플래시(Tokyoflash) 웹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들 속의 시간이 몇시 몇분인지 알았다면 넘어가도 되지만... LCD에 표시되어 있는 무니? 형상?으로 시간을 인지 하는 데에는 약간이 적응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몇시 몇분인지 알아채셨나요? 정답은 3시 5분 48초입니다. 알고 보면 쉬운게 정답이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시계를 알아 맞추어 보겠다는 생각도 좋치만... 그 시간에 좀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확인은 도쿄플래시(Tokyoflash) 웹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로그터치(Rouge Touch)는 듀얼 타임(안쪽과 바깥쪽)을 적용하고 있고, 날짜, 알람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좌측의 백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시야각이 그리 넓지 않은 관계로 시간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이는 주변에서 시계를 바라볼 때에는 무언가 비밀스러움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점으로도 작용되기도 합니다.
실제 착용하면서 로그터치(Rouge Touch)의 스타일과 디자인은 더욱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주변에서의 반응을 느끼는 것도 재미있고, 캐쥬얼에서부터 수트에 이르기까지...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으로서 도쿄플래시(Tokyoflash) 로그터치(Rouge Touch)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팬들의 크리에이티브를 현실로 옮기는 도쿄플래시(Tokyoflash)
도쿄플래시(Tokyoflash)는 한국시장에서는 매우 생소한 시계 브랜드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많은 마니아가 형성된 시계 브랜드이지만 영어권이 아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도쿄플래시(Tokyoflash)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도쿄플래시(Tokyoflash)의 핵심은 '크리에이티브를 현실로' 옮겨 상품으로 출시가 된다는 점입니다. 세계 각국의 시계 마니아 또는 디자이너 등이 상상하는 시계를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피드백을 받아 한정 상품으로 제작하기도 하고, 상품이 출시되기 전 스케치를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상품으로 제작, 출시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디자인 시계 전문 회사입니다.
자사의 블로그를 확인해 보면 스케치, 렌더링한 시계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으로 출시되고, 반대로 피드백에 따라서 상품의 제작이나 출시를 하지 않은 경우도 볼 수 있을만큼~ 자사가 만든 상품을 소비자가 만족하고 구매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시작부터 끝까지 소비자와의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상과 크리에이티브에 가장 근접한 시계를 출시하여 많은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도쿄플래시(Tokyoflash)와 팬들의 무한 상상력을 현실로 옮기고 있으면서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 시계가 가득한 곳을 방문해서 시간을 알아 맞추어 보는 재미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품 중에 매직아이 시계도 있으니~ 눈을 모으고 시각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휴대전화가 대중화되면서 그 역활을 빼았긴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손목시계도 포함되어 있는 산업군이었습니다. 누구나 왼쪽 또는 오른쪽 손목에 자기만의 개성을 담거나... 디자인, 기능성 등을 목적에 둔 시계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손목시계는 시계를 보기 위한 기능적인 측면보다는 디자인, 개성, 가치 등을 담고 있습니다.
+ 터치 LCD를 적용한 도쿄플래시 로그터치 (Tokyoflash Rogue Touch)
도쿄플래시(Tokyoflash)의 시계는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상품인만큼 많은 물량을 제작하는 것이 아닌 한정판 모델로 제작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고 스타일이 남다른 모델 중에서 스마트폰의 터치와 같이 터치 LCD가 적용된 모델이 있어 주저없이 선택을 했습니다.
로그터치(Rogue Touch)의 첫인상은 이미 도쿄플래시(Tokyoflash)에서 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첫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미 웹을 통해서 시계를 읽은 방법을 확인하였지만.. 실제 실물이 도착하여 시계를 보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금 가이드와 웹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난감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아무런 물리 버튼 하나 존재하지 않는 로그터치(Rouge Touch)는 LED 조명을 제외한 셋팅에 대한 부분은 매우 낮설게 다가왔습니다. 유광 메탈에 블루 LED 조명, 거기에 터치 LCD가 적용된 모습은 현실이 미래에나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총 4군데 터치 LCD가 적용된 로그터치(Rogue Touch)는 위로부터 (고스톱 방향) 날짜, 셋팅, 알람, LED 조명의 역활을 수행합니다. LED 조명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터치 Rock이 걸려있어서 터치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고 있으며 좌에서 우로 (아이폰의 밀어서 잠금해제) 터치하면 Rock 해제되면서 각 기능별 터치가 최소 1초~ 3초 이상시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터치별 로그터치의 기능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광 메탈은 시계와 줄의 무게감은 묵직하면서 빅 사이즈 시계의 전형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으며 언뜻 보면 크로노그라피와 같은 아날로그 시계가 꽉 들어차 있을 것 같은 예상을 하게 됩니다.
바디 옆으로는 'KISAI' 로그가 각인되어 있고 배면에는 로고와 함께 모델명인 'ROUGE TOUCH'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도쿄플래시(Tokyoflash)의 제품 중에는 USB 충전 방식을 적용한 모델도 있지만 로그터치의 경우 일반 시계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메탈 시계를 좋아하는 관계로 줄의 잠금장치를 유심히 살려보는 편인데... 디자인이나 잠금장치의 견고성에서는 나물랄데 없는 퀄리티와 마무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계를 인지하는 방식은 직접 도쿄플래시(Tokyoflash) 웹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들 속의 시간이 몇시 몇분인지 알았다면 넘어가도 되지만... LCD에 표시되어 있는 무니? 형상?으로 시간을 인지 하는 데에는 약간이 적응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몇시 몇분인지 알아채셨나요? 정답은 3시 5분 48초입니다. 알고 보면 쉬운게 정답이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시계를 알아 맞추어 보겠다는 생각도 좋치만... 그 시간에 좀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확인은 도쿄플래시(Tokyoflash) 웹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로그터치(Rouge Touch)는 듀얼 타임(안쪽과 바깥쪽)을 적용하고 있고, 날짜, 알람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좌측의 백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시야각이 그리 넓지 않은 관계로 시간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이는 주변에서 시계를 바라볼 때에는 무언가 비밀스러움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점으로도 작용되기도 합니다.
실제 착용하면서 로그터치(Rouge Touch)의 스타일과 디자인은 더욱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주변에서의 반응을 느끼는 것도 재미있고, 캐쥬얼에서부터 수트에 이르기까지...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으로서 도쿄플래시(Tokyoflash) 로그터치(Rouge Touch)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팬들의 크리에이티브를 현실로 옮기는 도쿄플래시(Tokyoflash)
도쿄플래시(Tokyoflash)는 한국시장에서는 매우 생소한 시계 브랜드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많은 마니아가 형성된 시계 브랜드이지만 영어권이 아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도쿄플래시(Tokyoflash)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도쿄플래시(Tokyoflash)의 핵심은 '크리에이티브를 현실로' 옮겨 상품으로 출시가 된다는 점입니다. 세계 각국의 시계 마니아 또는 디자이너 등이 상상하는 시계를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피드백을 받아 한정 상품으로 제작하기도 하고, 상품이 출시되기 전 스케치를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상품으로 제작, 출시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디자인 시계 전문 회사입니다.
자사의 블로그를 확인해 보면 스케치, 렌더링한 시계들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품으로 출시되고, 반대로 피드백에 따라서 상품의 제작이나 출시를 하지 않은 경우도 볼 수 있을만큼~ 자사가 만든 상품을 소비자가 만족하고 구매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시작부터 끝까지 소비자와의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상과 크리에이티브에 가장 근접한 시계를 출시하여 많은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도쿄플래시(Tokyoflash)와 팬들의 무한 상상력을 현실로 옮기고 있으면서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 시계가 가득한 곳을 방문해서 시간을 알아 맞추어 보는 재미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품 중에 매직아이 시계도 있으니~ 눈을 모으고 시각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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