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시장에 디자인 경쟁력과 기능이 잘 조화 된 젊은 층의 탈모개선 '오아제(OAZE) 레이저'
최대의 재앙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지진으로 다방면의 산업에서 그 경제적인 파급에 대한 이야기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320대 젊은 층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는 탈모에 관한 뉴스가 보도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시대를 살아가는 샐러리맨이라면 바쁜 업무와 지친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원하지 않는 탈모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드러 내놓고 이야기 하지는 않치만 내심 신경도 쓰이고 머리를 감거나 샤워할 때마다 바닥에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면서 괜찮은걸까? 탈모는 아니겠지? 라는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탈모의 증세가 있거나 평소 머리카락이 빠져서 고민인 분들에게는 탈모를 방지하고 머리카락을 자라게 한다는 다양한 복용약, 엠플, 마사지 등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어디가서 대 놓고 말하기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내심 속으로만 마음 앓이를 해야만 하게되고 여기에 아직 미혼이라면 더욱 탈모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필자 또한 탈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얇은 모발로 인해서 모발이 두꺼워진다는 샴푸나 영양제, 제품 등을 사용한 경험도 있는데 그 결과라는 부분에서 이거다!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제품이나 상품 등의 디자인에 많이 떨어지다보니 꺼내 놓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탈모 치료나 탈모 예방이라는 것이 그리 자랑 할 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헬스케어 제품 일수록 디자인에 더욱 많은 신경을 써서 구매자 또는 사용자가 가져야하는 부담을 최소화 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디자인에서 이쁘고 심플하면서 감각적이라면 관련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아제(OAZE)라는 이름의 탈모개선 레이저 의료기기는 탈모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고는 짐작할 수 없는 아주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제품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첫인상을 제공하는 디자인의 주역은 아이리버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세계에서 인정을 받은 이노(INNO)디자인(김영세 대표)의 손길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 것입니다.
MP3, PMP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축소되면서 함께 관심이 적어졌던 이노디자인(INNO Design)을 떠올리고 그 손길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아서 반갑기도 한 부분입니다. 오랜만에 이노디자인의 Web을 확인해 보니 이노디자인의 유명세를 치르게 했던 아이리버 제품은 찾기 힘들고 국순당 명장, 스파(욕조), 테이트(스마트폰), 공기청정기 등의 다양한 제품에 이노디자인만의 심플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노디자인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때어난 오아제(OAZE)는 제품의 가이드 북과 함께 두장의 특허증이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품에 특허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오아제(OAZE)를 개발한 (주)원테크놀로지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특화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허와는 관계가 없는 직종이다보니 특허증이 이렇게 생겼는지 처음 보아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아제(OAZE)의 Web에 들어가보니 두개의 특허뿐만 아니라 인증서 등이 화려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허를 받은 '모발성장촉진레이저 특허' '두발성장을 돕는 두피 활성화 캡 특허'가 탈모개선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는 부분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복용약, 엠플, 샴푸, 마사지 등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오아제(OAZE)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예상할 수 있듯이 오아제(OAZE)는 배구공이나 알? 볼링공? 동그란 밥솥? 과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외관상으로 보여지는 부분에서는 도저히 탈모개선 제품이라는 것을 예상하기 힘듭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디자인의 힘히고 헬스케어 제품 일수록 보여지는 부분에서 디자인 경쟁력이 필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라면 아마도 공이다!! 라고 하면서 발로 냅다!~ 찰 것 우려가 매우 높으니 보관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헬맷처럼 머리에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오아제(OAZE)는 사용의 편리한 착용감과 보관시에도 그 심플함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원형의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하는 헬맷형의 상단을 분리하면 젊은 층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파 등의 패션 바이크와 함께 해야할 것만 같습니다. 전원이 연결되는 선만 없다면 베스파와 함께 드라이빙을 떠나도 전혀 어색하거나 헬맷이 아님을 눈치채기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아제(OAZE)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상단 헬맷의 내부를 들여다 보니 탈모개선 레이저 의료기기임을 확인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는 69개의 레이저 및 LED와 진동으로 두피의 진피 깊숙이 자극하여 탈모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디자인과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순한 양처럼 보이는 외관과 달리 내부의 모습에서는 영화에서 나오는 첨단기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헬맷 타입을 선택한 오아제(OAZE)는 기존 레이저 치료기기의 불편함을 개선하면서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레이저 ㅣㅊ료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여타의 제품들은 탈모 부위를 직접 옮겨가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지만 오아제(OAZE)의 헬맷형 구조는 착용하고 있는 것만으로 두피 전체에 레이저 조사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69개의 레이저와 그 주변으로는 착용감과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가죽패드가 사이드와 뒤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아제(OAZE)를 작동시키면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69개의 레이저에서 붉은 빛을 내면서 두피를 자극하는 역활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69개의 붉은 레이저가 나오는 내부는 직접 눈으로 보고 있자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니 머리카락을 위해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69개의 레이저는 단순 두피를 자극해서 탈모개선을 도와주는 것만이 아닌 진동 기능이 포함이 되어 있어 두피에 직접 진동을 전달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마사지 기능까지 함께 하고 있는데 두피가 얇아서 그런지 처음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니 머리가 살짝 아픈 느낌도 납니다. 감각이 둔한 두피이지만 본체 자체의 무게에 진동이 더해지다 보니 기분 좋은 마사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오아제(OAZE) 헷맷 내부에서 69개의 레이저가 두피를 자극하는 동안 기능을 제어하고 콘트롤 하는 부분의 모습은 본체와 동일한 원형 디자인에 가운데 숫자(시간)와 작동되고 있는 기능을 표시해주는 LED 표시창이 심플하게 적용되어 현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 작동시간은 18분, 21분, 24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매일 최소 18분이상이면 탈모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시간을 선택해 사용하면 됩니다.
본체와 동일한 원형 디자인으로 심플 그 자체라고 해도 될 만큼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는 컨트롤러는 헬스케어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푸쉬방식이 아닌 터치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처음 컨트롤러를 접하고 버튼을 힘껏 누루기도 했었는데 정전식 터치가 적용된 버튼은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 1초간 터치 하도록 세심함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플한 콘트롤러는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작과 정지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과 기능을 구분하여 작동할 수 있는 버튼이 구성되어 있는데 메뉴얼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콘트롤러에 각인되어 있는 아이콘만으로는 알 수가 없으므로 메뉴얼을 꼭! 확인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레이저 모드, 진동 모드, 레이저+진동 모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받아 굳어진 두피를 자극할 때는 진동 모드를 더해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되는 메뉴얼에는 각 부위와 기능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쉽게 풀이 되어 있어 단숨에 메뉴얼을 읽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와 수납함의 역활까지 하고 있는 하단은 안쪽에 공간이 마련되어 어댑터와 컨트롤러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형의 공 모양을 하고 있는 제품의 특성상 하단의 받침대 역활을 통해서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을 완성합니다.단순히 수납과 받침대 역활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본체와 컨트롤러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눈에 잘 뛰지 않는 어댑터의 디자인과 본체와 일맥상통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어 일체형임을 알 수 있으며 컨트롤러와 어댑터는 분리할 수 있어 긴 줄로 인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뒷면도 밋밋함을 없애는 동시에 브랜드의 로고를 삽입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도 매우 강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결코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사와 지친 업무로 인해서 받게되는 음주, 흡연,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서 그 증세가 나타나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미리미리 탈모개선, 탈모방지를 위한 예방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약을 복용하거나 엠플, 삼푸, 마사지 등의 방법 등도 사용하지만 헬맷처럼 착용할 수 있는 방식은 오피스 공간이나 집에서 TV나 영화 등을 보면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노디자인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덕분에 착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귀여운 헬맷을 착용하고 있는 것 같은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하고 있으므로 주변을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쉽게 그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탈모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특허받은 저출력 레이저 의료기기 '오아제(OAZE) 레이저 의료기기'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의 재앙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지진으로 다방면의 산업에서 그 경제적인 파급에 대한 이야기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320대 젊은 층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는 탈모에 관한 뉴스가 보도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시대를 살아가는 샐러리맨이라면 바쁜 업무와 지친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원하지 않는 탈모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드러 내놓고 이야기 하지는 않치만 내심 신경도 쓰이고 머리를 감거나 샤워할 때마다 바닥에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면서 괜찮은걸까? 탈모는 아니겠지? 라는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탈모의 증세가 있거나 평소 머리카락이 빠져서 고민인 분들에게는 탈모를 방지하고 머리카락을 자라게 한다는 다양한 복용약, 엠플, 마사지 등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어디가서 대 놓고 말하기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내심 속으로만 마음 앓이를 해야만 하게되고 여기에 아직 미혼이라면 더욱 탈모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필자 또한 탈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얇은 모발로 인해서 모발이 두꺼워진다는 샴푸나 영양제, 제품 등을 사용한 경험도 있는데 그 결과라는 부분에서 이거다!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제품이나 상품 등의 디자인에 많이 떨어지다보니 꺼내 놓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탈모 치료나 탈모 예방이라는 것이 그리 자랑 할 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헬스케어 제품 일수록 디자인에 더욱 많은 신경을 써서 구매자 또는 사용자가 가져야하는 부담을 최소화 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디자인에서 이쁘고 심플하면서 감각적이라면 관련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아제(OAZE)라는 이름의 탈모개선 레이저 의료기기는 탈모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고는 짐작할 수 없는 아주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제품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첫인상을 제공하는 디자인의 주역은 아이리버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세계에서 인정을 받은 이노(INNO)디자인(김영세 대표)의 손길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 것입니다.
MP3, PMP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축소되면서 함께 관심이 적어졌던 이노디자인(INNO Design)을 떠올리고 그 손길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아서 반갑기도 한 부분입니다. 오랜만에 이노디자인의 Web을 확인해 보니 이노디자인의 유명세를 치르게 했던 아이리버 제품은 찾기 힘들고 국순당 명장, 스파(욕조), 테이트(스마트폰), 공기청정기 등의 다양한 제품에 이노디자인만의 심플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노디자인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때어난 오아제(OAZE)는 제품의 가이드 북과 함께 두장의 특허증이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품에 특허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오아제(OAZE)를 개발한 (주)원테크놀로지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특화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허와는 관계가 없는 직종이다보니 특허증이 이렇게 생겼는지 처음 보아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아제(OAZE)의 Web에 들어가보니 두개의 특허뿐만 아니라 인증서 등이 화려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허를 받은 '모발성장촉진레이저 특허' '두발성장을 돕는 두피 활성화 캡 특허'가 탈모개선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는 부분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복용약, 엠플, 샴푸, 마사지 등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본 경험이 있다면 오아제(OAZE)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부분입니다.
+ 오아제(OAZE) 홈 페이지 : http://www.oaze.co.kr/
위에서도 예상할 수 있듯이 오아제(OAZE)는 배구공이나 알? 볼링공? 동그란 밥솥? 과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외관상으로 보여지는 부분에서는 도저히 탈모개선 제품이라는 것을 예상하기 힘듭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디자인의 힘히고 헬스케어 제품 일수록 보여지는 부분에서 디자인 경쟁력이 필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라면 아마도 공이다!! 라고 하면서 발로 냅다!~ 찰 것 우려가 매우 높으니 보관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헬맷처럼 머리에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오아제(OAZE)는 사용의 편리한 착용감과 보관시에도 그 심플함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원형의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하는 헬맷형의 상단을 분리하면 젊은 층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파 등의 패션 바이크와 함께 해야할 것만 같습니다. 전원이 연결되는 선만 없다면 베스파와 함께 드라이빙을 떠나도 전혀 어색하거나 헬맷이 아님을 눈치채기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아제(OAZE)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상단 헬맷의 내부를 들여다 보니 탈모개선 레이저 의료기기임을 확인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는 69개의 레이저 및 LED와 진동으로 두피의 진피 깊숙이 자극하여 탈모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디자인과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순한 양처럼 보이는 외관과 달리 내부의 모습에서는 영화에서 나오는 첨단기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헬맷 타입을 선택한 오아제(OAZE)는 기존 레이저 치료기기의 불편함을 개선하면서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레이저 ㅣㅊ료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여타의 제품들은 탈모 부위를 직접 옮겨가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지만 오아제(OAZE)의 헬맷형 구조는 착용하고 있는 것만으로 두피 전체에 레이저 조사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69개의 레이저와 그 주변으로는 착용감과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가죽패드가 사이드와 뒤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아제(OAZE)를 작동시키면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69개의 레이저에서 붉은 빛을 내면서 두피를 자극하는 역활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69개의 붉은 레이저가 나오는 내부는 직접 눈으로 보고 있자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니 머리카락을 위해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69개의 레이저는 단순 두피를 자극해서 탈모개선을 도와주는 것만이 아닌 진동 기능이 포함이 되어 있어 두피에 직접 진동을 전달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마사지 기능까지 함께 하고 있는데 두피가 얇아서 그런지 처음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니 머리가 살짝 아픈 느낌도 납니다. 감각이 둔한 두피이지만 본체 자체의 무게에 진동이 더해지다 보니 기분 좋은 마사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오아제(OAZE) 헷맷 내부에서 69개의 레이저가 두피를 자극하는 동안 기능을 제어하고 콘트롤 하는 부분의 모습은 본체와 동일한 원형 디자인에 가운데 숫자(시간)와 작동되고 있는 기능을 표시해주는 LED 표시창이 심플하게 적용되어 현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 작동시간은 18분, 21분, 24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매일 최소 18분이상이면 탈모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시간을 선택해 사용하면 됩니다.
본체와 동일한 원형 디자인으로 심플 그 자체라고 해도 될 만큼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는 컨트롤러는 헬스케어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푸쉬방식이 아닌 터치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처음 컨트롤러를 접하고 버튼을 힘껏 누루기도 했었는데 정전식 터치가 적용된 버튼은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 1초간 터치 하도록 세심함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플한 콘트롤러는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작과 정지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과 기능을 구분하여 작동할 수 있는 버튼이 구성되어 있는데 메뉴얼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콘트롤러에 각인되어 있는 아이콘만으로는 알 수가 없으므로 메뉴얼을 꼭! 확인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레이저 모드, 진동 모드, 레이저+진동 모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받아 굳어진 두피를 자극할 때는 진동 모드를 더해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되는 메뉴얼에는 각 부위와 기능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쉽게 풀이 되어 있어 단숨에 메뉴얼을 읽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와 수납함의 역활까지 하고 있는 하단은 안쪽에 공간이 마련되어 어댑터와 컨트롤러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형의 공 모양을 하고 있는 제품의 특성상 하단의 받침대 역활을 통해서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을 완성합니다.단순히 수납과 받침대 역활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본체와 컨트롤러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눈에 잘 뛰지 않는 어댑터의 디자인과 본체와 일맥상통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어 일체형임을 알 수 있으며 컨트롤러와 어댑터는 분리할 수 있어 긴 줄로 인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뒷면도 밋밋함을 없애는 동시에 브랜드의 로고를 삽입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도 매우 강하지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결코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사와 지친 업무로 인해서 받게되는 음주, 흡연,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서 그 증세가 나타나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미리미리 탈모개선, 탈모방지를 위한 예방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약을 복용하거나 엠플, 삼푸, 마사지 등의 방법 등도 사용하지만 헬맷처럼 착용할 수 있는 방식은 오피스 공간이나 집에서 TV나 영화 등을 보면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노디자인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덕분에 착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귀여운 헬맷을 착용하고 있는 것 같은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하고 있으므로 주변을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쉽게 그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탈모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특허받은 저출력 레이저 의료기기 '오아제(OAZE) 레이저 의료기기'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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